초기불교를 전공한 대학교수이자 명상지도자이다. 스리랑카 국립 켈라니아대학교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전연구소 상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등재지 「불교학연구」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고, 대원불교문화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전공 교수이다. 미얀마의 마하시, 순룬, 쉐우민 수행센터, 스리랑카의 칸두보다, 니싸라나와나야, 나우야나, 그리고 태국,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수행했다.
저서로는 『위빠사나』, 『다른사람 다른명상』,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몰입이 시작이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 『불교의 기원』, 논문으로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일고찰」, 「상수멸정의 성취에 관한 일고찰」, 「장애의 두 가지 기능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초기불교를 전공한 대학교수이자 명상지도자이다. 스리랑카 국립 켈라니아대학교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전연구소 상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등재지 「불교학연구」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고, 대원불교문화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전공 교수이다. 미얀마의 마하시, 순룬, 쉐우민 수행센터, 스리랑카의 칸두보다, 니싸라나와나야, 나우야나, 그리고 태국,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수행했다.
저서로는 『위빠사나』, 『다른사람 다른명상』,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몰입이 시작이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 『불교의 기원』, 논문으로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일고찰」, 「상수멸정의 성취에 관한 일고찰」, 「장애의 두 가지 기능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