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는 일에 보탬이 되고픈 우리 곁의 다정한 상담 교사다.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현재는 서울구암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담과 심리학을 꾸준히 공부하며, 심리학을 통해 알게 된 삶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돌려주려 노력 중이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부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선생님도 아프다》,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런 거예요》,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등이 있고, 공역서로는 《긍정심리학 강점 축하 교육법》, 《학교긍정심리학》 등이 있다.
《마음의 알고리즘》에서는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심리학의 법칙들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크고 작은 불안과 상처를 품고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삶을 조금 더 사랑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행복을 찾는 일에 보탬이 되고픈 우리 곁의 다정한 상담 교사다.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현재는 서울구암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담과 심리학을 꾸준히 공부하며, 심리학을 통해 알게 된 삶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돌려주려 노력 중이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부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선생님도 아프다》,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런 거예요》,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등이 있고, 공역서로는 《긍정심리학 강점 축하 교육법》, 《학교긍정심리학》 등이 있다.
《마음의 알고리즘》에서는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심리학의 법칙들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크고 작은 불안과 상처를 품고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삶을 조금 더 사랑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