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처럼 앞서가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통찰력
$17.25
SKU
9788966374670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0/4 - Thu 10/1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0/1 - Thu 10/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08/01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88966374670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시대의 변화를 앞서간
제갈량의 탁월한 전략 36

스물일곱에 중원을 제패한 제갈량의 위대한 통찰력과
1인자를 만들어낸 2인자의 인간경영 비법을 배운다


시골의 선비에서 위대한 지혜의 신이 된
제갈량의 참모습을 현대적 시각에서 본다


군웅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각축전을 펼친 삼국시대는 리더십의 보고에 해당한다.

21세기인 현재도 삼국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제 상황과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테러리스트들의 무차별 공격, 그리고 강대국들의 각축으로 인한 정세의 불안 등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이런 위험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요청되는 것은 바로 내일을 읽는 통찰력과 혜안이다.

역대 최고의 재상으로 손꼽히는 제갈량의 면모와 지략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먼저 읽고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본다.
Contents
머리말_ 지혜의 신 제갈량의 리더십

1장 한발 앞서 통찰하라
01 ‘롤모델로 좌표를 설정’하라
02 ‘세상이 나를 주목하게’ 하라
03 세상을 ‘앞서서 통찰’하라
04 ‘최적의 파트너’와 함께하라
05 ‘최적의 파트너와 깊은 신뢰’를 쌓아라
06 ‘파트너십의 다른 이름은 보완’이다

2장 핵심을 간파하고 요체를 잡아라

07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라
08 ‘위기엔 창의적 대안’을 마련하라
09 ‘강자 앞에서는 연합전선을 구축’하라
10 ‘유사시의 계획(PLAN B)도 마련’해두라
11 ‘파트너십은 실질적으로 보상’하라
12 ‘조직의 안정’은 언제나 중요하다

3장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판단하라

13 ‘문무를 겸비하고 조직을 장악’하라
14 ‘작은 조직’부터 잘 관리하라
15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라
16 ‘겉치레를 버리고 실질’로 나아가라
17 ‘통 크게 용서’하고 ‘통 크게 배려’하라
18 ‘계획을 세운 뒤’에 움직여라

4장 기본에 충실하고 사실에 근거하라

19 공격은 ‘선제적으로 신속히’ 하라
20 반드시 ‘상과 벌을 엄격히’ 실행하라
21 ‘창의적으로 발상’하라
22 전쟁은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
23 ‘지도자가 모범’을 보여라
24 ‘결정적인 때를 대비’하라

5장 위기 앞에서 강해져라

25 ‘남과 다른 방법’을 써라
26 ‘경청하고, 또 경청’하라
27 ‘첩보와 정보를 활용’하라
28 ‘함정으로 유인’해 공격하라
29 ‘응분의 책임’을 물어라
30 ‘다각적으로’ 계발하라

6장 진정한 통찰력은 공평무사에서 비롯된다

31 ‘조직의 방해자들’을 다스려라
32 ‘조직의 안정’은 언제나 중요하다
33 ‘공평무사함은 기본’이다
34 ‘품격이 있는 말’을 남겨라
35 ‘근검하고 절약’하라
36 ‘마지막을 잘 관리’해야 한다
Author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