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만히 들어주었어』의 작가 코리 도어펠드가 전하는
처음 만나는 도전 앞에서 매우 도움이 되는 지혜의 말을 알려 주는 책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그들의 조언에 흔들린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기준에 맞춰 그들이 제시한 길을 따라가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 나를 있는 그대로 믿어 주고 지지해 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라면 할 수 있어』는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지지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 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진정한 사랑이나 우정은 간섭이나 조언이 아니라 무조건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거라는 걸 이 그림책을 통해 새삼 확인할 수 있다. 남들이 원하는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내가 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Author
코리 도어펠드,남은주
베스트셀러 그림책 『가만히 들어주었어』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왔어요. 원래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살았는데 미네소타주에 있는 대학에 오면서 이곳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어요. 남편, 두 아이, 징크스라는 이름의 구조견과 함께 살고 있는 코리는 오늘도 미네소타의 자연을 탐험할 거예요.
『가만히 들여다보렴』은 작가가 슈피리어호 북쪽 호숫가를 따라 웅장하고 신비하게 펼쳐진 자연에 바치는 책이에요. 작가의 아버지와 레니 할아버지 말에 귀를 기울여 인류의 나이테 속 수많은 경험을 전해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베스트셀러 그림책 『가만히 들어주었어』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왔어요. 원래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살았는데 미네소타주에 있는 대학에 오면서 이곳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어요. 남편, 두 아이, 징크스라는 이름의 구조견과 함께 살고 있는 코리는 오늘도 미네소타의 자연을 탐험할 거예요.
『가만히 들여다보렴』은 작가가 슈피리어호 북쪽 호숫가를 따라 웅장하고 신비하게 펼쳐진 자연에 바치는 책이에요. 작가의 아버지와 레니 할아버지 말에 귀를 기울여 인류의 나이테 속 수많은 경험을 전해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