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NBC 「투데이 쇼」 '2022 밸런타인데이 어린이 책) 선정
* 미 독립 서점 포털 「인디바운드」 추천 도서
* 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마존 추천 '3~5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
누구라도 춤추게 하는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도치, 토끼, 다람쥐는 어느 날 각자 한 통씩 사랑의 편지를 받는데…….
고슴도치와 토끼 그리고 다람쥐는 누군가로부터 ‘너는 나의 기쁨이고 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곤 하던 고슴도치는 너그러워지고 토끼는 조금 더 친절해집니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던 다람쥐는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성격까지 바꾸어 놓은 이 마법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의 양육과 훈육에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우선 아이를 바라보고 사랑할 것을 권합니다. 미국 도서최대 리뷰 사이트인 굿리즈닷컴(goodreads.com)과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 등에는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이 책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했다”는 경험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가 지금 듣고 싶어 하는 그 말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니?”라는 말을 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 책 전문 유튜버 메이스토리북은 『사랑한다는 말』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랑한다는 말을 편지에 적게 만들게 한다”라는 리뷰를 남겼습니다.
이 책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면서, 지금 당장 사랑을 시작하라고 독려하는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우화입니다.
Author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루시 루스 커민스,남은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뉴욕으로 떠나온 이민자 가족이다. 지금까지 10권의 그림책을 냈다. 도서관을 만든 작가 푸라 벨프레 이야기나 가수면서 배우인 리타 모레노 이야기처럼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여러 번 상을 받았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 러브 레터를 쓰기 좋아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뉴욕으로 떠나온 이민자 가족이다. 지금까지 10권의 그림책을 냈다. 도서관을 만든 작가 푸라 벨프레 이야기나 가수면서 배우인 리타 모레노 이야기처럼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여러 번 상을 받았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 러브 레터를 쓰기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