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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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8/25
Pages/Weight/Size 203*226*15mm
ISBN 9788966350186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태어난 것은 이토록 행복한 일이란다!
포르투갈 굴벵키안재단 추천도서, 포르투갈 국가독서계획안 권장도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2007년)


우리가 태어나서 세상의 많은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세상의 수많은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다 읽고 나면 태어난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살아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누군가 나를 꼭 안고 토닥여주는 것처럼, 누군가 내 어깨를 살며시 두드려주는 것처럼 힘이 솟습니다. 곧 세상과 만나러 올 배 속의 아이에게, 막 세상에 온 아이에게, 막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등등, 우리 아이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엄마 무릎에 앉혀두고 소리 내어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Author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마달레나 마또주,송필환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입니다.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