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홈 리모델링

INTERI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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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660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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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06
Pages/Weight/Size 210*270*35mm
ISBN 9788966030071
Categories 가정 살림 > 집/살림
Description
전문가들의 리모델링 노하우 집약본
탁월한 감각으로 탈바꿈한 아파트&홈 인테리어


『아파트&홈 리모델링 INTERIOR STYLE』은 탐나는 공간 개조 성공기와 동선 계획의 효율성, 다채로운 자재들에 대한 정보, 수납이 예술이 된 사례와 세련된 컬러 배치 등 전문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행의 결과물이 담긴 리모델링 모음집이다.

최고의 집은 어떤 집일까.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가 있지만 결국 최고의 주거 공간은 거주자의 취향과 삶이 조화를 이룬 집이다. 어떤 곳에서 살고 싶은지, 어떻게 살길 원하는지, 소소한 대화로 시작해 삶의 방식을 나누며 머리를 맞대고 도출된 결과로 완성된 워너비 공간들이 책에 가득하다. 그 속에는 손님 초대가 잦은 집, 대가족이 사는 집, 부부만을 위한 집, 수납에 특화된 집, 호텔처럼 꾸민 집을 비롯해 단조롭고 보편적인 평면을 벗어나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한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다양한 바람과 취향이 소개되어 콘셉트 설정에 갈증을 느끼던 독자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Contents
- 이국적인 정취를 일상에 담아내다
- 30년 묵은 공간, 다시 태어나다
- 다채로운 스타일의 조화로운 공존
- 적절한 공간 구획으로 만족감을 높인 집
- 곳곳이 포토존, 스튜디오 같은 나의 하우스
- 유일무이, 부부만을 위한 모든 것
- 탐나는 공간 개조 성공기
- 삼대를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제안
- 주방 깊숙이 빛을 끌어들이는 방법
- 와인존과 평상에서 만끽하는 주말
- 일상과 취향을 담아내는 홈 수납 노하우
- 고재와 원목으로 완성한 고요한 휴식처
- 사계절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
- 아이 둘 집, 미니멀 인테리어 비법
- 클래식 라인에 모던함을 더하다
- 선택과 집중의 리노베이션
- 호텔 부럽지 않은 가족의 집
- 진심을 담아 완성한 디자이너의 공간
- 다락의 로망이 이루어진 상가주택
- 발상의 전환, 공간의 재배치로 변신
- 우드와 곡선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 전원생활의 꿈이 실현된 집
- 이색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나만의 리조트
- 차분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완성된 공간
- 새집보다 더 좋은, 살면서 고친 집
- 블랙을 강조한 요즘 럭셔리
- 정갈한 디자인, 미니멀 인테리어
-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
- 삶이 한층 유니크해지는 공간
- 늘 머물고 싶은 집
- 평창 S빌라의 변신
- 공간 분리와 재구성으로 효율성을 잡다
- 따스한 감성을 담은, 낡은 주택 개조기
- 집이 가져다준 것, 미니멀 라이프
- 취향과 편리함, 모두를 만족시킨 집
- 여백과 쉼이 느껴지는 타운하우스
- 은퇴 후의 삶, 오롯이 부부에게 집중한 공간
-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의 탄생
- 과장되지 않은 간결한 요소들로 완성된 집
Author
최미현,전원속의 내집
15년차 인테리어 전문 에디터. 사회 첫발을 내디딘 월간지 「전원속의 내집」을 시작으로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건축가, 디자이너의 작품과 인터뷰 등을 담당하며 내공을 다졌고, 디자인하우스로 옮겨 사외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주택문화사 출판부 팀장으로, 개인 저서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카페 앤 레스토랑 인테리어 북」을 출간하였다. 이 외에도 주택 및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출판물을 기획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문화센터 특강 등의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집 꾸미기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엄마의 딸로 자라, 자취방에 살면서도 제대로 살고 제대로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오지랖이 넓은 탓에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정보 알리기에 재미를 붙여 기자가 되기로 결심, 다부진 체력을 밑천 삼아 10년 간 에디터로 경력을 쌓았다.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월간지를 시작으로 주택 전문 기자의 자질을 다지며 인테리어, 건설업계와 부동산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디자이너, 건축인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 또 ‘읽히는’ ‘읽고 싶은’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우스에 입사, 기업체 사외보 기자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아파트 리모델링 가이드북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PY 아파트 인테리어」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인테리어 특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15년차 인테리어 전문 에디터. 사회 첫발을 내디딘 월간지 「전원속의 내집」을 시작으로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건축가, 디자이너의 작품과 인터뷰 등을 담당하며 내공을 다졌고, 디자인하우스로 옮겨 사외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주택문화사 출판부 팀장으로, 개인 저서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카페 앤 레스토랑 인테리어 북」을 출간하였다. 이 외에도 주택 및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출판물을 기획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문화센터 특강 등의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집 꾸미기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엄마의 딸로 자라, 자취방에 살면서도 제대로 살고 제대로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오지랖이 넓은 탓에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정보 알리기에 재미를 붙여 기자가 되기로 결심, 다부진 체력을 밑천 삼아 10년 간 에디터로 경력을 쌓았다.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월간지를 시작으로 주택 전문 기자의 자질을 다지며 인테리어, 건설업계와 부동산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디자이너, 건축인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 또 ‘읽히는’ ‘읽고 싶은’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우스에 입사, 기업체 사외보 기자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아파트 리모델링 가이드북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PY 아파트 인테리어」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인테리어 특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