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거간꾼.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필요한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어 안달한다. 단,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먹기 쉽고, 맛있게 만들어서 전하려 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기자가 됐고, 옛날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전과 역사를 읽고 풀이한다. ‘감언이설(監言移說)(흔히 쓰는 甘言利說이 아니다)’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기자로서는 힘 있는 자의 말을 감시하고 힘없는 자의 말을 옮기는 것을 목표로 정치권 이야기를 뉴스로 만들어 시청자에게 전한다. 그리고 작가로서는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책으로 만들어 독자에게 전한다. 여전히 그리스에 매료돼 있지만, 언젠가 이황을 주제로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미토노믹스: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했다. MBN 정치부 차장을 거쳐, 현재는 TV조선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MBN [정치&이슈], TV조선 [감언이설(監言移說)]을 직접 진행했으며,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SBS 파워FM [한수진의 오늘]의 ‘시사 속 신화읽기’,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고전 페퍼민트’, TV조선 [뉴스쇼 판]의 ‘정치 속보기’에 출연했다.
이야기 거간꾼.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필요한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어 안달한다. 단,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먹기 쉽고, 맛있게 만들어서 전하려 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기자가 됐고, 옛날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전과 역사를 읽고 풀이한다. ‘감언이설(監言移說)(흔히 쓰는 甘言利說이 아니다)’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기자로서는 힘 있는 자의 말을 감시하고 힘없는 자의 말을 옮기는 것을 목표로 정치권 이야기를 뉴스로 만들어 시청자에게 전한다. 그리고 작가로서는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책으로 만들어 독자에게 전한다. 여전히 그리스에 매료돼 있지만, 언젠가 이황을 주제로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미토노믹스: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했다. MBN 정치부 차장을 거쳐, 현재는 TV조선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MBN [정치&이슈], TV조선 [감언이설(監言移說)]을 직접 진행했으며,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SBS 파워FM [한수진의 오늘]의 ‘시사 속 신화읽기’,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고전 페퍼민트’, TV조선 [뉴스쇼 판]의 ‘정치 속보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