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Author
박병철,김고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외계인 에어로, 비행기를 만들다!』를 썼습니다. 2005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평행우주』, 『신의 입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외계인 에어로, 비행기를 만들다!』를 썼습니다. 2005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평행우주』, 『신의 입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