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약 30년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번역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엘러건트 유니버스』, 『평행우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마음의 미래』,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 『뷰티풀 퀘스천』 등 과학 서적 80여 권이 있다.
번역 부문에서 2005년에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학센터(APCTP)에서 주관하는 우수과학도서에 7회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이 있다.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약 30년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번역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엘러건트 유니버스』, 『평행우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마음의 미래』,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 『뷰티풀 퀘스천』 등 과학 서적 80여 권이 있다.
번역 부문에서 2005년에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학센터(APCTP)에서 주관하는 우수과학도서에 7회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