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천 년 우리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2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동화작가 이현 작가가 쓰고, 최고의 역사 전문 화가가 그려 더욱 믿고 보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과 지식들,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옛사람들의 이야기, 5천 년 한국사를 이끌어 온 역사 현장의 모습을 최고의 이야기꾼 이현 작가가 생동감 있게 도란도란 들려줍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시대별 역사 현장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재현해 낸 그림과 함께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절로 그려 볼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읽으면서 첫 역사 공부까지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한국사 통사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Author
이현,장선환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신정되었고,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추천 도서에 올랐다.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신정되었고,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추천 도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