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를 보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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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7/23
Pages/Weight/Size 153*224*60mm
ISBN 9788965820420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전국지리교사모임 회장 추천도서!

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세계지리의 모든 것!




『세계지리를 보다』는 세계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지리 교사(전국지리교사모임 회원)와 세계 곳곳의 땅을 직접 밟은 언론인 출신 저자가 세계지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세계지리는 지구촌 일원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다. 달리 이야기하면 세계지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에 가깝다. 지리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부딪히며 살아가야 할 곳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세계지리를 보다』1권은 세계의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 그리고 아시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계통지리에 관한 내용은 물론, 전 세계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소개하고 지리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도 충실히 다루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 일본, 러시아를 둘러보고 동남 및 남부 아시아에 해당하는 나라들의 특성도 살필 수 있다.



*이 eBook은 세트상품입니다. (전3권)

1 『세계지리를 보다 1권』

2 『세계지리를 보다 2권』

3 『세계지리를 보다 3권』



Contents
1권

1장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1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 지구의 겉모습
·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바라보다
· 거대한 물탱크의 주인
· 5대양 6대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지구를 품은 대기의 바다
· 지구도 자란다!
· 지구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2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세계의 지형
· 오랜 침식을 받아 만들어진 땅, 순상지
· 압력을 받아 주름진 땅, 습곡 산지
· 빙하가 남겨 준 선물, 빙하 지형
· 모래바람이 만든 작품, 사막 지형
· 석회암이 빚은 신비, 카르스트 지형
· 바다도 강물처럼 흐른다 - 바다의 종류와 해류

3 기후는 변신의 귀재! | 기후 요인과 기후 요소
· 기후의 지역 차는 일사량 때문 - 일사량과 위도
· 더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간다 - 대기 대순환과 바람
· 비는 왜 적도 지방에 많이 내릴까? - 지역 차가 큰 강수량

4 인간의 생활을 결정하는 기후 | 세계의 기후 지역
· 후덥지근한 열대 기후 지역 - 열대 우림 기후 · 사바나 기후 · 고산 기후
· 건조 기후 지역 - 사막 기후 · 스텝 기후
· 온대 기후 지역 - 온대 계절풍 기후 · 지중해성 기후 · 서안 해양성 기후
· ‘덜덜덜’ 냉대 기후 지역과 한대 기후 지역
· 기후에 따라 식물의 상태도 달라진다 - 식생
· 기후가 흙을 만든다 - 토양

5 점점 좁아지는 지구촌 | 세계의 인구 · 인종 · 언어 · 종교 · 경제
·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 서로 어울려 사는 지구촌 사람들
·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와 언어가 있을까?
· 종교가 세상을 연결하다
· 떼려야 뗄 수 없는 지구촌 살림살이

2장 우리나라의 주변 국가들
1 꽃이 만발한 땅 | 중국의 인문 · 자연환경
· 중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 베이징
·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 인류 최대의 토목 공사, 만리장성
· 중국은 세계 자연의 만물상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들
· 베이징이 모래에 묻힐 수도 있다!

2 용은 승천하는가 | 중국의 산업
·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된다
· 강은 굽이쳐 흐르건만…… | 싼샤 댐
· 너무 빨리 커서 몸살을 앓다 - 중국의 공업
· 땅속에 없는 게 없다 - 중국의 지하자원
·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 중국의 농목업
· 요리도 가지각색이다 - 중국의 4대 요리

3 중국은 다민족 국가 | 중국의 소수 민족과 몽골
· 중국의 소수 민족
· 작지만 큰 목소리, 티베트 자치구
· 유목민의 나라, 몽골

4 거대한 바다뱀 | 일본
· 야자나무와 눈 축제를 함께 볼 수 있는 섬나라
· 일찍부터 개방을 서두른 일본
·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
· 과거와 현재의 공존 - 도쿄ㆍ교토ㆍ오사카ㆍ나라 · 닛코
· 태평양 바닷가에 긴 벨트가 형성되다

5 곰의 나라 | 러시아의 인문 ? 자연환경
·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 늪지대의 물, 모스크바
·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과 가장 긴 강
· 얼어붙은 땅, 시베리아

6 세계 최고의 자원 보고 | 러시아의 산업
· 무궁무진한 자원
· 시베리아 개발의 난관을 극복하라
·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

7 러시아 주변의 나라들 | 독립 국가 연합 · 발트 3국 · 캅카스 3국 · 슬라브 국가들
· 영원한 제국은 없다 - 독립 국가 연합의 탄생
· ‘스탄’이란 이름의 나라들
· 캅카스 3국을 들어 보셨나요?
· 서부 평야 지대의 슬라브 국가들
· 카스피 해는 바다일까, 호수일까?
· 아랄 해가 점점 좁아지는 이유

3장 개발에 활기를 띠는 동남 및 남부 아시아
1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 | 동남 및 남부 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지형과 기후
· 동남아시아의 젖줄, 메콩 강
· 인구가 식량 생산량을 추월하다
· 천연자원의 보물창고
· 새롭게 떠오르는 국제 생산 기지
· ASEAN, 동남아 국가들이 헤쳐 모이다
· 다양한 종교의 향연

2 인도와 차이나의 합작품 | 인도차이나 반도
· 황금 불탑의 나라, 미얀마
· 하얀 코끼리의 천국, 타이
· 사원의 나라, 캄보디아
· 아기 공룡, 베트남

3 적도 위 복잡 다양한 섬들 | 말레이 제도
· 동서양의 관문, 말레이 반도
· 적도의 에메랄드 목걸이, 인도네시아
·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
·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브루나이

4 인도양의 뿔 | 인도
· 후추를 구하라
· 소에게도 카스트가 있다?
· 죄를 씻어 내는 갠지스 강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 타지마할
·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 히말라야 산맥
· 끊이지 않는 카슈미르 분쟁
· 인구 증가로 고민하는 인도
· 인도의 실리콘 밸리, 인도의 할리우드



2권

4장 유럽 연합으로 우뚝 선 유럽
1 일찍 산업화하다 | 유럽 국가들
· 하나의 유럽, 하나의 시장, 하나의 통화
· 영국에서 산업 혁명의 꽃이 피다
· 농업 중심의 사회에서 공업 중심의 사회로
· 왜 서부 유럽에서 혼합 농업이 발달했을까
· ‘자유의 신’을 위한 유럽의 축제 문화

2 천사들의 땅 | 영국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런던의 오래된 거리를 누비다
· 영국에서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이유
· 런던은 안개에 젖어
· 멕시코 만류의 비밀
· 세계의 시간이 시작되는 곳, 그리니치 천문대

3 유니언 잭 아래 모이다 | 웨일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 프린스 오브 웨일스
· 골프가 처음 시작된 곳, 스코틀랜드
· 에메랄드 섬, 아일랜드
· 영국 국기는 왜 ‘유니언 잭’으로 불릴까

4 아름다움에 목마른 땅 | 프랑스
·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길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파리
· 천국의 뜰, 샹젤리제 거리
· 아름답게 만드는 법을 아는 사람들
· 눈부신 지중해의 도시들

5 작지만 강한 나라 | 베네룩스 3국
· 유럽의 묘지, 벨기에
· 세계에서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룩셈부르크
· 낮은 땅, 네덜란드

6 하늘의 땅 | 스위스, 오스트리아
· 알프스의 나라
· 스위스를 독립시킨 빌헬름 텔 이야기
· 전쟁에서 비켜난 군사 강대국
· 국토의 80%가 산지인 오스트리아

7 유럽의 머리와 모자 | 스페인과 포르투갈
· 스페인 안의 작은 영국, 지브롤터
· 무어 인의 아름다운 궁전, 알람브라
· 코르크나무와 올리브의 열병식
· 파리 같은 분위기의 마드리드
· 중세 유럽의 도시, 리스본

8 장화 모양의 반도 국가 | 이탈리아
· 교황의 나라, 바티칸
· 살아 있는 박물관, 로마
· 폼페이 최후의 날
· 가곡의 고향, 나폴리와 카프리
· 물 위의 도시, 베네치아
· 아드리아 해의 여왕, 베네치아
·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

9 맥주와 자동차의 나라 | 독일
· 병정과 가곡의 조화
·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 독일 사람들
· 세계 제일의 자동차 강국이 된 독일
· 라인 강을 따라서

10 북유럽의 지중해 | 북해와 발트 해에 접해 있는 나라들
· 인어공주가 사는 덴마크
· ‘얼음의 땅’ 그린란드와 ‘화산의 땅’ 아이슬란드
· 카약의 원조, 에스키모
· 고래의 등과 배, 스칸디나비아 반도
· 세계를 움직인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 빙하가 만든 작품, 피오르
· 지구의 북쪽 끝에서 행방불명이 된 남자
· 한밤에도 태양이 뜨는 땅, 노스 곶
· 산타클로스가 사는 핀란드

11 과거의 영광이 서린 땅 | 그리스와 터키
· 신들의 나라, 그리스
· 소가 지나간 보스포루스 해협
· 블루 모스크, 갈라타 다리, 돌마바흐체 궁전
· 히잡, 차도르, 부르카의 차이점
· 아시아와 유럽의 징검다리
· 불가사의한 영광의 흔적, 에페소스
· 신비의 땅,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

12 도약의 변화를 맞이하다 | 동부 유럽
· 빈약한 자원, 부진한 공업
· 유럽의 곡물 창고였던 동부 유럽의 농업
· 전쟁의 무대가 되었던 폴란드
· 프라하에서 길을 잃다
· 배고프지 않은 나라, 헝가리
· 드라큘라의 고향, 요구르트의 고장
· 여섯 나라로 나누어진 유고슬라비아

5장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땅, 서남아시아
1 종교와 기후로 묶인 땅 | 서남아시아
· ‘인샬라’, 신이 원하신다면
· 자연환경에 적응한 유목과 오아시스 농업
· 땅 밑에 가득한 검은 황금

2 성서의 땅 | 시리아, 이스라엘, 이라크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쿠스
· 성스러운 땅, 팔레스타인
· 사해가 죽어 가다
· 그리스도가 태어난 ‘정확한 지점’
· 예수와 무함마드가 승천한 예루살렘
· 에덴의 정원이 있던 곳
· 석유가 흐르는 땅, 이라크

3 천일 야화의 땅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예멘, 이란
· 다민족 문학의 결정체, 아라비안나이트
· 이슬람교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
· 사막의 신기루, 아랍 에미리트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 예멘의 사나
·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 이란


3권

6장 영토의 확장으로 이루어진 미국과 캐나다
1 우리는 앵글로아메리카! | 미국과 캐나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식량 창고
· 자원과 공업의 하모니

2 13의 연합과 늪지에 세운 도시 |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까지
· 헝겊 나라의 성조기 아저씨
· 13개의 줄과 50개의 별
· 세상에서 가장 흔한 지명, 워싱턴
· 워싱턴 최고의 건축물, 국회 의사당
· 백악관과 링컨 센터
· 아나폴리스와 볼티모어
· 피츠버그와 필라델피아

3 엠파이어 스테이트와 양키의 땅 | 뉴욕과 뉴잉글랜드
· 하늘로 향한 도시, 뉴욕
· 작은 고추가 맵다, 뉴잉글랜드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들

4 다섯 개의 큰 웅덩이 | 오대호
· 천둥의 소리, 나이아가라
· 다섯 개의 호수
· 햄버거를 덜 먹으면 지구가 살아난다?

5 물의 아버지와 꽃의 땅 | 미시시피 강과 플로리다
· 미국 최대의 강, 미시시피 강
· 미주리 강과 오하이오 강
· 겨울철 휴양지, 플로리다
· 동물 뼈와 껍데기로 만들어진 땅
· 세계에서 가장 큰 석회 동굴

6 역마차야 달려라 | 콜로라도 주, 유타 주, 애리조나 주
· 검은 황금, 석유
· ‘신들의 정원’을 품은 로키 산맥
· 거대한 신의 협곡, 그랜드 캐니언
· 작은 바다가 있는 유타 주
· 세계 최초의 국립 공원, 옐로스톤

7 동화 속 나라 같은 곳 | 캘리포니아, 알래스카, 하와이
· 제일가는 것이 많은 캘리포니아
· 일 년에 400일이 맑은 곳, 로스앤젤레스
· 언덕 위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 황금의 땅, 알래스카
· 외톨이 섬들의 모임, 하와이 제도

8 담장 없는 이웃 | 캐나다
·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 캐나다의 빅 벤
· 나무의 나라, 얼음의 나라

7장 보존과 개발의 딜레마, 라틴 아메리카
1 고산에서 피어난 꽃 | 인디오 문화
· 유럽이 라틴 아메리카를 뒤섞다
· 플랜테이션 농장에 맺힌 눈물
· 자원 개발과 환경 문제의 딜레마

2 전쟁 신의 나라 |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 멕시코와 뉴멕시코
· 라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메스티소
· 덥지도 춥지도 않은 멕시코시티
· 가깝지만 먼 곳, 대서양과 태평양
·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한 파나마 운하
· 열대 지역에서 피어난 마야 문명

3 해적의 바다 | 카리브 해
· 해적 대신 휴양객이 붐비는 카리브 해
· 버뮤다 삼각 지대의 미스터리
· 카리브 해의 검은 진주, 쿠바
· 콜럼버스가 잠들어 있는 아이티 섬

4 엘도라도를 찾아서 | 남아메리카 북서 해안의 국가들
· 엘도라도의 땅과 작은 베네치아
·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
· 아기 예수의 경고, 엘니뇨
·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딴 볼리비아

5 커피와 축제의 나라 | 브라질
·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
· 탐욕이 아마존을 먹어 치우고 있다
· 고무와 커피가 들려주는 이야기
· 축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6 은의 나라와 세로로 길게 늘어선 나라 | 남아메리카 남부 국가들
· 육류의 나라, 아르헨티나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 우루과이
· 길쭉한 나라, 칠레
· 남아메리카의 남단, 마젤란 해협

8장 끊임없는 갈등의 현장, 아프리카
1 열강들이 갈라놓은 메마른 대륙 | 유럽의 식민 지배와 사막화
· ‘순수의 땅’에 지을 수 없는 상처를 긋다
· 이동식 화전 농업이 열대림을 파괴하다
· 사하라 남부에 불어닥친 모래바람

2 인간이 만든 산 | 이집트
·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
· 문명이 문명을 삼키다
· 알렉산드리아와 카이로

3 아프리카의 지중해 국가들 | 리비아, 튀니지, 모로코
· 리비아의 대수로 공사
· 카르타고의 영광이 서린 튀니지
· 모로코의 고도 페스에서 노새를 타다
· 점점 자라고 있는 사하라 사막

4 “혹시 리빙스턴 씨 아니십니까?” | 중부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와 주변국들
· 사막의 항구, 말리의 팀북투
· 아프리카 최초의 공화국, 라이베리아
· 리빙스턴 씨 아니십니까?

5 동물들의 천국과 금의 나라 |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 사바나 기후가 만든 자연공원
· 금과 다이아몬드의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 희망을 안고 있는 케이프타운

9장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 오세아니아
1 양들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
· 동부 산지, 중앙 평원, 서부 사막
· 낙원이 된 유배지
· 목양과 목우, 토끼의 나라
· 어부지리로 수도가 된 캔버라

2 지구 최고의 낙원 | 뉴질랜드와 태평양
·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뉴질랜드
· 식인종이 살았던 섬들
· 닮은 듯 다른 북극과 남극
· 서로 만날 수 없는 북극곰과 펭귄
Author
박찬영,엄정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