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작

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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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5/27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65743811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대한민국 1,000만 청소년들을 위한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 찾기 멘토링이 시작된다!


320만 명에게 매일 아침편지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꿈아저씨’ 고도원이 청소년기부터 가장 존경하는 멘토 링컨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깊은산속 링컨학교의 기본 커리큘럼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한 지혜와 기본기를 전하고자 한다.

글로벌 시대 그 어느 때보다 ‘꿈’에 대한 큰 그림이 절실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는 법, 꿈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법(9형제맺기), 꿈을 이루기 위한 몸과 마음 만드는 법, 인생의 기본기라 할 독서와 스피치, 글쓰기의 기초를 닦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내 인생의 주인 세상을 빛내는 리더로 성장하는 법을 들려준다. 입시경쟁과 어른들의 잣대 속에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이 꿈을 찾고, 몸과 마음의 성장통을 넘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Contents
머리말 | 위대한 점 하나가 시작입니다

1장 네 가슴에 꿈의 북극성을 띄워라
넌 꿈이 뭐니?
안정된 직업이 최고인가요?
꿈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인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주위의 평가에 마음이 흔들려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배움의 기본기를 놓치지 마라
청춘에겐 멘토가 필요해
꿈은 꽃밭에서만 자라지 않는다
‘나’에서 ‘우리’로
꿈을 이루는 다섯 가지 열쇠
꿈의 날개, 꿈의 뿌리
꿈에는 국경이 없다

2장 몸과 마음, 기초 체력을 튼튼히!
체력은 꿈을 밀어주는 힘
소중한 나, 좋은 것만 먹을래
못생겨도 내가 좋아
‘어제의 나’ 하고만 비교하기
마법의 주문, 절대긍정
위험한 습관, 중독에 빠지지 않기
공부는 양보다 질이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
미소와 유머는 인기의 일급 비결
확실하게 놀아야 멋지다
‘꿈춤’, 리듬에 나를 맡겨봐

▶꿈을 이루는 실천법|명상으로 얼짱, 몸짱, 마음짱이 되자!

3장 건강한 관계 맺기,
꿈의 네트워크를 만들자
혼자서 자라는 꿈은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내 편 만들기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할 때
부모님, 가까울수록 갈등도 깊다
머뭇거리지 말고 열심히 사랑하라
유쾌한 주파수를 보내자
칭찬은 행복 바이러스
사랑하고 베풀고 귀기울이기

4장 10년 후의 나를 만드는 위대한
‘2분 스피치’
스피치, 남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최고의 글로벌 스피치,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하라
꿈의 스피치 치유의 스피치
좋은 원고 쓰기는 스피치의 시작
무대 공포증이 없어졌어요
꿈을 이루는 실천법|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피치의 조건

5장 꿈의 징검다리 읽기와 쓰기
내 인생의 책을 만들자
내 마음속은 호기심 천국
게임 하듯 책을 읽고 소개하기
글을 잘 쓰는 비결
일기와 편지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5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꿈을 이루는 실천법|2ㆍ 2ㆍ 5ㆍ10 독서법으로 책과 친해지자
Author
고도원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