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아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할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분노 조절’ 노하우!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 활동’을 하면서 ‘분노’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폭력과 분노는 무엇이 다르며,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며,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이나 오랫동안 묵힌 증오는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분노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책이다. 아이들이 쓰고, 그리고, 선택하고, 색칠하고, 만들고, 활용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분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분노 조절’을 통해 폭력이 아닌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분노 표출을 훈련합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25년 동안 활약한 심리학자이며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가 자신의 노하우로 설계한 독창적인 ‘아동 심리 발달 도서’로,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에 이어 국내에 3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책 전반에 예쁜 산호색을 사용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있으며, 부모들을 위한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아이의 화에 대해 배워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Author
이자벨 필리오자,비르지니 리무쟁,에릭 베이예,김모세
필리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이다. 오랫동안 말리와 볼리비아 현장에서 인도주의 사업에 종사하며 아이들과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센터에서 일했다.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날 무렵 감정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
필리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이다. 오랫동안 말리와 볼리비아 현장에서 인도주의 사업에 종사하며 아이들과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센터에서 일했다.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날 무렵 감정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