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로 숙명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문학석사)했. 소설로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수남이』(2006년 한국예술위원회 창작지원 선정), 『백 년 동안의 침묵』(2012년 문광부우수교양도서 선정), 『동해아리랑』(2013년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작품), 『유산』, 『가을의 유머』, 『새들의 눈물』, 『남태평양엔 길이 없다』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청춘예찬 시대는끝났다』(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일 또 봐요』, 『와인파티』, 『변명』, 『표류』 등이 있다. 시집으로 『바람 부는 날엔 그냥 집으로 갈 수 없다』 외 10권, 장편서사시집 『독도는 말한다』 『뿌리』가 있다. 에세이집으로 『고독은 열정을 창출한다』 외 다수, 평론 및 비평집으로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 『사유와 미학』, 연구서 『인간에 대한 질문-손창섭론』, 『해방기 소설론』 등이 있다. 소설로 심훈문학상, 영남일보문학상, 해양문학대상(해양문화재단),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아라홍련문학상 대상, 천강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부산문학상 대상, 크리스천문학상 등을 받았다. 명진초등학교 교가를 지었다. 문예 창작 강사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로 숙명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문학석사)했. 소설로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수남이』(2006년 한국예술위원회 창작지원 선정), 『백 년 동안의 침묵』(2012년 문광부우수교양도서 선정), 『동해아리랑』(2013년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작품), 『유산』, 『가을의 유머』, 『새들의 눈물』, 『남태평양엔 길이 없다』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청춘예찬 시대는끝났다』(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일 또 봐요』, 『와인파티』, 『변명』, 『표류』 등이 있다. 시집으로 『바람 부는 날엔 그냥 집으로 갈 수 없다』 외 10권, 장편서사시집 『독도는 말한다』 『뿌리』가 있다. 에세이집으로 『고독은 열정을 창출한다』 외 다수, 평론 및 비평집으로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 『사유와 미학』, 연구서 『인간에 대한 질문-손창섭론』, 『해방기 소설론』 등이 있다. 소설로 심훈문학상, 영남일보문학상, 해양문학대상(해양문화재단),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아라홍련문학상 대상, 천강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부산문학상 대상, 크리스천문학상 등을 받았다. 명진초등학교 교가를 지었다. 문예 창작 강사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