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에서 중국 근현대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철학과 함께 인문학과 고전에 대한 저술과 강연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중앙대·서울대·강원대 등에서 중국철학과 동양윤리사상, 중국미학 등을 가르쳤으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대학 내외의 강의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근현대 중국 이상사회론』(2018),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 이야기』(2008), 『처음 읽는 중국현대철학』(2016, 공저), 『세계를 바꾼 철학자들』(2015, 공저),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2013, 공저), 『인문치료』(2009,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공자전(孔子傳)』(2013), 『징비록(懲毖錄)』(2009)이 있다.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에서 중국 근현대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철학과 함께 인문학과 고전에 대한 저술과 강연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중앙대·서울대·강원대 등에서 중국철학과 동양윤리사상, 중국미학 등을 가르쳤으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대학 내외의 강의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근현대 중국 이상사회론』(2018),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 이야기』(2008), 『처음 읽는 중국현대철학』(2016, 공저), 『세계를 바꾼 철학자들』(2015, 공저),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2013, 공저), 『인문치료』(2009,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공자전(孔子傳)』(2013), 『징비록(懲毖錄)』(2009)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