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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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1/25
Pages/Weight/Size 150*200*20mm
ISBN 9788965239178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Description
박정희 대통령을 꺼려하는 사람들조차 그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쌓았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한다. 휴전 후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과 배고픔에 허덕이던 그때에 뛰어난 통찰력과 통솔력으로 국민들과 손을 맞잡고 땀과 눈물을 함께 흘리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튼튼한 초석을 쌓았다.

저자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려주는 동시에 18년 동안의 한국현대사에 대한 이해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이 배울 점을 더 많이 조명했지만 비판 받는 부분도 거론하며 중심을 지키고자 했으며, 단순히 업적에 나열한 기록서가 아닌 가난한 시골 아이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대통령이 되어서는 부국강병을 위해 어떤 일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해왔는지를 담아 인간 박정희를 보여주고자 했다.
Author
이근미,이영아
울산에서 자라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보와 주간신문 기자로 일하다 3년차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뛰었다. 각종 잡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보도자료를, 금강기획에서 《현대건설 50년사》를 썼다. 방송작가로도 활약, KBS TV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등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문예잡지 〈BESTSELLER〉와 도서출판 북아뜨리에 기획위원, 홍보대행사 G&J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1993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낯설게 하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2006년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17세」가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이 있다. 『17세』는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하이패밀리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소설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등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수론’ ‘소통’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중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을 계속 쓸 계획이다.
울산에서 자라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보와 주간신문 기자로 일하다 3년차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뛰었다. 각종 잡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보도자료를, 금강기획에서 《현대건설 50년사》를 썼다. 방송작가로도 활약, KBS TV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등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문예잡지 〈BESTSELLER〉와 도서출판 북아뜨리에 기획위원, 홍보대행사 G&J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1993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낯설게 하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2006년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17세」가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이 있다. 『17세』는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하이패밀리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소설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등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수론’ ‘소통’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중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을 계속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