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 대상 수상 작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멈출 수 없는 웃음, 독창적 스토리
진정한 정의에 관한 빼어난 통찰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 대상 수상 심사평
심사위원단이 『나는 정의의 집행자』에게 1등을 수여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독자에게 딱 맞는 독창적인 스토리 구성, 신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캐릭터 개발, 재치, 즐거움, 중요한 문제(정의와 불의, 때로는 모호한 옳고 그름의 경계)를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능력,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이의 순수하지만 항상 합리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능력이 빼어난 작품입니다.
Contents
1장 …… 불의에 맞서는 첫 번째 방법, 침묵
2장 …… 두 명은 한 명보다 더 나쁘다
3장 …… 팡고 때문에 실패한 침묵 파업
4장 …… 네 개의 눈이 두 개보다 낫다
5장 ……정의는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6장 …… 형제 악당과 맞닥뜨리다
7장 …… 정의의 집행자가 되기 위하여
8장 …… 불의와 정의에 대하여
9장 …… 첫 번째 임무에 들어가다
10장 ……스무 개의 미트볼과 두 마리 맹견
11장 …… 열한 바퀴 붕대
12장 …… 잘 익은 토마토 열두 개의 의미
13장 …… 사라진 악당을 걱정하다
14장 …… 신문에 기사로 난 똥 익스프레스 활동
15장 …… 종점까지 열다섯 정거장
16장 …… 악당의 숨겨진 비밀
17장 …… 자전거로 17킬로미터
18장 …… 고객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19장 …… 파스타 축제
20장 …… 책을 쓸 거야, 제목은 똥 익스프레스
Author
플라비아 모레티,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음경훈
플라비아 모레티는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사이에 태어났지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낭독 수업과 연극 워크숍을 진행하며, 보테가 핀치오니에서 주니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시간에는 글을 쓰는데, 그것이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종종 노래를 부르며 가끔 마리오네트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또 가끔은 그림을 그린다. 아주 드물게 케이크를 굽기도 하지만 케이크는 절대 부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로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플라비아 모레티는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사이에 태어났지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낭독 수업과 연극 워크숍을 진행하며, 보테가 핀치오니에서 주니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시간에는 글을 쓰는데, 그것이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종종 노래를 부르며 가끔 마리오네트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또 가끔은 그림을 그린다. 아주 드물게 케이크를 굽기도 하지만 케이크는 절대 부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로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