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뭔데 이렇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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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0
Pages/Weight/Size 138*208*17mm
ISBN 9788965137689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교과목 시험 대비와 알짜배기 세계사!
역사를 단숨에 쉽고 재밌게 만드는 책!
학교에서 꼭 필요한 ‘십대들을 위한 세계사 교과서’
리듬문고 청소년 교양 ‘일곱 번째 이야기’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은 십대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유쾌한 교양 시리즈다. 청소년들이 기초 배경 지식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는 입문서이다. 정치, 철학, 인권, 경제, 언론, 세계사 등 다양한 책을 연이어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일곱 번째 이야기로 학교에서 중요한 과목으로 반드시 알고 꼭 익혀야 하지만 청소년들이 무척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다룬다. 역사는 어떻게 출발하느냐에 따라 흥미와 재미가 천차만별이다. 『세계사, 뭔데 이렇게 재밌어?』는 청소년들이 역사에 해박해지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함께 주기 위해 기획이 되었다. 그래서 역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 딱 안성맞춤인 책이다.
Contents
머리말-세계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005

제1장 고대 문명과 오리엔트 통일

1. 세계사는 신의 개입으로 시작되었다.-019
인간은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신을 만들었다!―‘2001년’의 두 모습-019
신은 화를 잘 낸다!―노아의 방주와 바벨탑-020
⊙최대의 살육! ‘노아의 방주’, 그 배경은?
신이시여, 구해주소서!―바빌론 유수(幽囚)와 유대교의 성립-022
⊙유대인은 성서에 나오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언제 접했을까?

2. 투탕카멘에서 알렉산드로스로-024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황금 마스크의 주인공 투탕카멘-024
⊙상형문자를 해독한 샹폴리옹은 어떤 인물일까?
전차를 타고 철기를 들고 돌격하라!-바빌론 제2왕조를 무너뜨린 히타이트왕국-026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철기 만들기 교실
세계 최고의 도서관은 군사 국가가 세웠다-아시리아 왕국의 오리엔트 통일-027
아테네의 민주정과 규중처녀―폴리스 사회의 발전-027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리다.
오리엔트 세계로 진출하자!―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029

3. 아리아라는 이름의 문화 제국-031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란 문명―페르시아 문화의 은혜를 입은 벤처스, 클랩톤, 딥퍼플-031
⊙인더스 문명은 왜 멸망했을까?
호류사의 아름다움은 인도풍?―불교 미술을 완성한 굽타 왕조-033

제2장. 진·한 제국과 로마제국의 번영

1. 왜 중국을 ‘지나’, 혹은 ‘차이나’라고 부를까?-037
용의 뼈가 나왔다?!―중국 최초의 왕조 발견-037
⊙묵자는 왜 묵(墨)자일까?
‘차이나’의 어원은 ‘진(秦)’―시황제의 가혹한 통일 정책-039
실크로드는 무제의 손바닥 위에―한 제국의 성립과 발전-040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후한의 서역 지배-042
육지로 갈 수 없다면 바다로 가라!―‘바닷길’의 탄생--043

2. 로마제국을 위기로 몰아넣은 한니발과 스파르타쿠스-044
늑대의 젖과 에티오피아의 영웅 아베베―도시 로마에서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한 로마로-044
밀을 잔뜩 들여오다―포에니 전쟁과 한니발-046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정말 미인이었을까?
프랑스의 프로방스는 속주라는 뜻?!―노예제의 발달-049
⊙고대 로마인의 여행지
로마는 이렇게 격차 사회가 되었다―변질한 로마 공화정 사회-049
‘아, 알프스는 오늘도 눈이구나!’―처참한 최후를 맞은 스파르타쿠스-050

3. 로마제국과 크리스트교
7월 July과 8월 August의 유래―황제에 버금가는 정치가 카이사르의 등장-052
⊙4년에 한 번 있는 윤년, 왜 2월의 일수를 조정할까?
신성한 독재자 아우구스투스, 황제 자리에 오르다―제정 로마의 시작-053
카라칼라 목욕탕과 시민 생활―초저가 ‘유흥의 전당’-054
⊙황제의 칭호는 모두 로마로 통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크리스트교의 성립-055
⊙로마 교회와 로마 교황

제3장. 유럽 세계의 성립과 수·당 제국

1. 과자보다 고기를 좋아한 카를 대제-061
서로마 멸망 후 신을 구한 클로비스?!―프랑크 왕국의 시점-061
⊙게르만인의 이동을 부추긴 훈족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신의 군대가 쳐들어오다?!―투르·푸아티에 전투-062
카를 대제가 등장하다!―서로마 제국의 부활-063
⊙카를 대제는 육식계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프랑크 왕국의 분열-065
동로마 제국은 어떻게 되었을까?―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시대-066

2. 이렇게 해서 유럽 국가는 탄생했다-068
러시아에 뿌리내린 노르만인―노르만인의 건국 운동-068
영국을 만든 것은 프랑스였다?!―영국 왕국의 성립-069
프랑스는 원래 왕권이 약한 나라였다?!―프랑스 왕국의 성립-070
프랑스 건국 전야에 즉위한 독일의 왕―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072

3. 양귀비가 좋은 걸 어떡해!-073
적벽대전을 돌파하라!―삼국시대에서 5조 16국 시대로-073
⊙〈삼국지〉를 재밌게 쓰다
북조의 탁발씨와 남쪽의 한(漢)-+ 민족 왕조가 어깨를 나란히 한 시대!―남북조 시대-075
과거제 도입과 대운하 건설―수 왕조의 성립-076
당 왕조도 중국인의 왕조가 아니다!―여제 측천무후의 등장-076
아들의 처 양귀비를 빼앗다!―탁발국가의 집대성-077
⊙탁발국가 시대

제4장. 이슬람 제국의 등장과 발전

1.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무함마드 등장-081
‘신 앞에 모두 평등하다’는 무함마드의 가르침―이슬람교의 성립081
⊙〈코란〉 속 예언자
이슬람교와 TV는 닮았다?―하루 5회 예배드리는 관습-082
⊙이슬람교도 전용 시계가 있다?

2. 탄생! 인종을 초월한 평등한 제국-085
카바 신전을 점거하라!―신의 대정복 전쟁-085
⊙이슬람력은 율리우스력보다 날짜가 앞선다
이슬람 최대 행사 ‘메카 순례’는 12번째 달에 열린다!―이슬람교의 특색087
⊙〈코란〉을 번역한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종도 언어도 다른, 거대한 하나의 움마!―이슬람 제국의 성립-088
⊙무함마드의 후계자 ‘칼리프’

3. 숫자를 발달시킨 이슬람 제국, 시아파의 등장으로 쇠망하다.-090
여성을 불신한 〈천일야화〉의 주인공, 세계 곳곳을 누비다?―이슬람교와 상업-090
인도 숫자와 에우클레이데스가 수학의 발달을 가져오다!―이슬람 문화-092
●아라비아어가 기원이 된 영단어
무함마드의 혈족만 지도자로 인정한다!―시아파의 형성-093
세 명의 칼리프와 한 명의 술탄―이슬람 제국의 분열-094
⊙술탄과 칼리프의 관계

제5장. 십자군 운동과 몽골 제국의 시대

1. 다양한 욕망으로 끓어오르는 십자군 운동-099
‘우리의 영토’를 회복하자!―클레르몽 회의의 결의--099
숲과 샘에 둘러싸인 빨간 모자들―대규모 개간 사업과 생산력의 향상-100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숲은 살아있다
도시의 공기가 자유를 만든다―농업 생산력 향상으로 발달한 상업 도시-102
⊙신을 위한 시간에서 인간을 위한 시간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자!―종교를 향한 끓어오르는 열정-104

2. 신성한 존 왕이 몽골에서 왔다?-106
십자군이 동로마 제국을 점령하다니!―십자군 원정의 진실-106
신성한 왕 프레스터 존을 찾아라!―십자군과 몽골 탐색-107
몽골 제국은 어디까지 진출했을까?―러시아, 유럽 원정-108
십자군이 상업과 문화를 육성했다?―12세기 르네상스 시대-109
⊙이 시기 유럽 도시의 규모는 어느 정도였을까?

3. 뒤집히는 유럽 세계-112
단테의 추방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르네상스의 핵심-112
⊙〈로미오와 줄리엣〉은 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일까?
피부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 죽었다!―페스트 유행과 14세기의 위기-114
⊙와트 타일러의 난은 위험한 반란이다?
왕이시여, 와인과 모직물은 재정을 살찌웁니다!―백년 전쟁의 원인-116
국가와 신에게 배신당해 버려진 구국의 소녀―백년 전쟁의 전개-117
페스트가 성서 신앙을 불러일으켰다?―14세기 종교 개혁의 물결-117
“성서라는 적에 맞서 싸워라!”―후스전쟁과 15세기 십자군 원정-118

제6장. 세계사와 주권 국가의 형성

1. 미디어 혁명이 종교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다-123
구텐베르크가 사람들을 성서 신앙으로 이끌었다!―미디어 혁명의 도래-123
에라스뮈스가 낳은 알을 루터가 부화시켰다!―16세기 신성로마제국의 종교 개혁-124
⊙루터의 성서 번역이 지니는 의의
상공업자들의 호응?―칼뱅파 형성-126

2. 콜럼버스의 비애와 코페르니쿠스적 전회-128
보아라, 저 대륙이 서인도다!―허상이 되어버린 ‘콜롬비아 대륙’-128
⊙지구 구형설과 콜럼버스
인디오는 사람이고 흑인은 물건인가?―성직자 라스 카사스의 보고-130
글로벌한 멕시코 은화―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의 결합-131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East India Company)와 주인선 무역
노예제나 농노제는 다 옛날이야기 아니야?―근대 사회 시스템의 탄생-132
식탁 위에 세계사가 보인다?―세계화의 성립-134
지동설을 둘러싼 논쟁이 근대화를 불러왔다!―합리주의의 시련

3. 푸른 도나우강과 하얀 라인강의 싸움-137
스페인도, 벨기에도, 네덜란드도, 이탈리아도!―합스부르크 왕조의 융성-137
루터가 일어설 때 이탈리아에 맞서라!―이탈리아 전쟁과 주권 국가 체제-139
템스강이 얼었다. 전쟁과 페스트로 얼룩진 17세기―주권 국가의 사상과 전쟁-140
푸른 도나우강과 하얀 라인강이 부딪혔다!―30년 전쟁의 시대-141

제7장. 근대 시민 사회와 아시아의 전제 정치

1. 세 여자의 페티코트 사이에서 일어난 소동-145
퓨리턴 국왕의 목이 잘려나가다―청교도 혁명과 의회 주권 체제-145
태양왕과 커피가 등장했다!―17세기 말의 유럽 사정-146
계몽사상은 ‘거대한 카페’에서 시작되었다!―근대 사회와 커피-147
매력적인 퐁파두르 후작의 페티코트―18세기의 유럽 국제 정치-149
⊙현모양처 마리아 테레지아와 외교 혁명

2. 대서양을 건너간 라파예트
보스턴 항구에서 ‘티파티(Tea Party)’라니 무슨 말이야?―미국 독립 혁명과 국제 정치-151
⊙인지 조례(印紙條例)와 민주주의의 정신
트리콜로르의 파랑과 빨강은 파리시, 하양은 부르봉가―프랑스 혁명의 시작-153
단두대에서 3만 명을 처형한 로베스피에르!―공포 정치의 시대-154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나폴레옹의 등장-155
프랑스 혁명 전쟁이 대륙 제패 전쟁으로 바뀐 이유는?―유럽 제국의 성립-156
나폴레옹이 세계를 팍스 아메리카나로 이끌었다?―1812년의 러시아와 미국-157
⊙음악가 하이든과 차이콥스키
짐의 명예는 민법전과 국민주의의 전파에 있노라!―근대 시민 사회의 규범 성립-159

3. 문화의 다원성을 지닌 제국-161
유럽보다 백 년이나 앞선 대항해―명 왕조 중국의 한민족주의161
지금의 중국 영토를 완성한 것은 청 왕조였다!―만주족의 중국 정복 왕조-162
내가 바로 몽골 제국의 후예다!―티무르 제국과 무굴 제국-164
밀레트의 제국―무슬림과 이교도가 공존하는 제국-166
⊙오스만제국과 크루아상

제8장. 산업 혁명과 국민주의의 발전

1. 그것은 마법 같은 면직물에서 시작되었다.-171
패배가 세계 제패의 출발점이었다?―두 개의 동인도회사-171
흑인 노예의 땀으로 면직물 공업을 일으키다―대서양 삼각 무역과 산업 혁명-172
증기기관을 이용한 대량 운송 수단, 기차와 기선!―산업 혁명에서 교통·운송 혁명으로-174
눈부신 빅토리아 왕조 시대―제1차 만국박람회 개최-175
근대 사회에 드러나기 시작한 커다란 불균형 현상―공업화의 빛과 그림자-177
세계로 넓어지는 산업 혁명의 범위―팍스 브리타니카의 형성-178

2. 국민주의 시대의 ‘여성’은 어떤 존재였을까?-180
국민 속 ‘여성’의 모습―여성론-180
시대가 바라던 여성상―나폴레옹 법전과 일본의 메이지 시대-182
유한 마담, 백화점, 그리고 저임금 노동자―여성의 일자리-182
조르주 상드와 쇼팽―블루 스타킹 운동-184
⊙쇼팽의 주머니 속

3. 붕괴하는 빈 체제-187
불타오르는 국민주의 운동―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187
⊙그리스 독립운동을 묘사한 화가 들라크루아의 출세작
선거권을 원한다면 부자가 되시오―빈 체제의 붕괴와 〈공산당 선언〉-189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과 고투하는 공산주의자※―사회주의와 공산주의-190
존 레넌도 고군분투하다―공산주의의 이미지-191
물과 기름처럼 이뤄질 수 없는 러브스토리―사회주의와 제국주의-192

제9장. 제국주의와 세 차례의 세계 전쟁

1. 러·일 전쟁은 제국주의의 대리전쟁-197
수에즈 운하와 인도는 영국의 보물―팍스 브리타니카-197
아시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중국의 조공·책봉 체제와 오스만제국-198
근대국민 국가의 건설과 메이지 유신-19세기 후반의 동아시아 국제 정치-200
⊙강화도 사건과 유학자 최익현
러시아 황태자 일본 순사의 칼을 맞다―시베리아 철도와 남하 정책-202
정로환에는 세계사가 담겨있다?―러·일 전쟁은 아시아를 무대로 한 제국주의 전쟁-203
러·일 전쟁―아시아의 민족 운동과 한국-205

2. 조피가 발칸에서 살해당하자 세계대전이 일어났다?-207
제국주의 충돌의 무대는 만주에서 아프리카와 페르시아만으로―제1차 세계대전의 구도-207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발칸반도 사건―유럽의 화약고-209
서부 전선 이상 있음!―참호전, 독가스, 전차, 비행기의 전쟁-210
⊙처형당한 ‘춤추는 마타 하리’
1917년, 두 비극의 출발점―팔레스타인 문제와 러시아 혁명-212

3. 대전은 스탈린과 히틀러 동맹에서 시작되었다-214
파리에서 시작된 국제 질서의 형성―베르사유-워싱턴 체제의 성립-214
⊙샤넬·보브 헤어·여성 참정권의 상관관계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하지 않는다는 조약이 성립했다!―국제 협조 체제와 세계 공황-216
독재가 된 사회주의―1930년대의 소련-독재·처형·강제수용소-218
아시아에도 민족 자결의 원칙을!―고양하는 아시아의 민족 운동-2220
⊙저장 재벌과 송가의 세 자매
전쟁의 발화점은 스탈린과 히틀러의 동맹이었다―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222

제10장. 전후 세계에서 21세기 시대로

1. 전후 세계를 결정한 ‘피의 수 비율’-227
블러드 래셔널(blood rational) 이론에 따른 합의―연합국의 정의와 논리-227
덩실덩실 춤추는 스탈린―백분율 협정과 소련의 동유럽 지배-229
미국의 각성을 촉구한 처칠의 연설―팍스 아메리카나의 성립-230
⊙철의 장막과 노벨문학상
‘위성국’을 통제하는 지배 방식―스탈린과 티토의 충돌-232
냉전이 세계를 휩쓸다―체코, 베를린에서 베이징으로-233

2. 세계 전쟁인가, 평화 공존인가?-236
냉전이 한반도에서 열전으로 바뀌었다!―한국 무력 통일론과 미·중·소의 군사 충돌-236
⊙한국 전쟁과 일본 기업의 신화
“우리 가게에는 방사능 참치를 팔지 않습니다!”―냉전 시대에서 평화 공존 시대로-238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동유럽의 실험-239
⊙제한 주권론이란 이름을 내세운 소련의 억압 철학
유럽 연합 주창자 코텐호베 칼레르기―서유럽의 통합과 냉전 완화-241
데탕트와 광기 어린 전체주의의 대두―평화와 폭력이 공존한 시대-243
워싱턴과 베이징이 손을 맞잡자 아프가니스탄이 위험해졌다!―포스트 베트남 전쟁의 시대-245

3. 냉전 종결, 그리고 21세기 시대로-247
신은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나타났다!―카운터 컬처의 출현-247
새로운 문화로서 출현한 아메리칸 뉴 시네마―기성 가치와의 충돌-248
얄타에서 몰타로, 그리고 베이징으로!―전후 냉전 체제의 붕괴-250
인간의 얼굴을 한 지구호를 만들다―‘관용과 평화’의 21세기-252
Author
이와타 슈젠,박지운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도쿄외국어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요요기 세미나의 세계사 강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과 입시학원에서 ‘도쿄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별로 흐름을 읽는 세계사』, 『도쿄대생이 배우는 교양으로서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은의 세계사』, 『역사가 재밌어지는 도쿄대의 심오한 세계사 1·2』, 『2시간 만에 복습하는 세계사』 등이 있다. 한국에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이 출간되어 있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도쿄외국어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요요기 세미나의 세계사 강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과 입시학원에서 ‘도쿄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별로 흐름을 읽는 세계사』, 『도쿄대생이 배우는 교양으로서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은의 세계사』, 『역사가 재밌어지는 도쿄대의 심오한 세계사 1·2』, 『2시간 만에 복습하는 세계사』 등이 있다. 한국에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이 출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