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

나다움을 찾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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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7/30
Pages/Weight/Size 138*208*16mm
ISBN 9788965136149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감정, 관계, 일상에 고민이 많은 십대를 위한

열정 멘토 고정욱 쌤의 ‘나다움’ 특강



5가지 ‘남다른’ 마음 습관으로 ‘나다움’을 아름답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학교 앞 작은 서점에서부터 입소문이 나서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나에게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에 이은, 열정 멘토 고정욱의 자기계발 에세이 제2탄이다. 고정욱 작가는 “몸에 맞지 않는 옷 같은 남의 삶을 강요받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글을 썼다고 말한다. 나다움을 알면 이 험한 세상을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꿈을 키우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진로와 공부, 친구, 사랑, 꿈 등 평범한 십대들이 겪음직한 고민들에 대한 따뜻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마음먹으면 나다운 ‘관계’, 나다운 ‘감성’, 나다운 ‘인성’, 나다운 ‘생각’, 나다운 ‘꿈’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진짜 나다움을 위해 나에게 소중한 것은 절대 놓치지 마

1. ‘관계’라는 선물
_ 친구는 나의 또 다른 얼굴
서슴없이 등을 내밀어 준 친구 | 내 인생의 나침반 같은 친구 | 스스로 만든 상상의 지옥 | 우정은 알수록 즐거운 인문학이다 | 친구야 내 뒤를 부탁해 | 친구와 함께 강남 가는 길 | 선한 영향력, 상생을 칭찬해

2. ‘감성’이 살아 있는 삶
_ 함께 느껴야 진짜다
우리는 동물원의 원숭이가 아니다 | 약자에 대한 진짜 배려 | 무심코 해 주는 격려의 말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 그냥 무턱대고 도와주자 | 공감도 배우는 것이다 | 감동받을 준비 되셨나요? | 어느 동화인들 나눔과 사랑이 없으랴

3. ‘인성’이 밥 먹여 준다
_ 참 괜찮은 사람이 되려면
자기희생이라는 아름다운 일 | 눈은 게을러도 손은 부지런하다 | 반장이 되고 싶었던 아이 | 내 삶에 좋은 의미 부여하기 |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 고마울 땐 땡큐, 미안할 땐 쏘리 | 손에서 책을 놓지 마라

4. ‘생각’은 힘이 세다
_ 고민과 생각이 만날 때
내 문학의 각성제 바퀴벌레 | 굳은살이 박이도록 생각하라 | 생각은 힘이 세다 | 생각도 성장해야 한다 | 질문 있습니다! | 생각은 즐겁고 보람 있다 | 생각에 길이 있다

5.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_ 나답게 살면 진짜 꿈을 만난다
꿈은 노력을 즐겁게 한다 | 장애인 스타 발굴하기 | 《삼국지》의 잃어버린 퍼즐 | 칭기즈 칸의 꿈 | 도서관은 꿈의 공작소 | 있어야 할 것과 있는 것 사이의 괴리 | 꿈과 용기는 형제지간이다
Author
고정욱,금요일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