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비 연구자, 국제군사사학회 회원, 국제정치학 박사로 작가이며,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해외파병과 베트남전쟁을 연구했다.
駐인도 파키스탄 정전감시단(UNMOGIP PKO), 駐이라크 자이툰사단, 駐레바논 동명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경기대 홍익대, Mkiss(국방부 장병자기계발 콘텐츠) 등에서 전쟁과 전략 등에 관한 강의를 담당했다. 주요 논문 및 저서는 『레바논 동명부대 민사작전 분석』(2009), 『한국군의 베트남전쟁시 연합 및 합동작전』(2013), 『카슈미르와 아르빌의 겨울은 따뜻했다』(2008), 『지구촌에 남긴 평화의 발자국』(2012), 『베트남전쟁과 한국군』(2014), 『손자와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2015) 등이 있다. 현재는 (사)통일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과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안전보안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위기?재난안전?안보 관련 저술과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상대비 연구자, 국제군사사학회 회원, 국제정치학 박사로 작가이며,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해외파병과 베트남전쟁을 연구했다.
駐인도 파키스탄 정전감시단(UNMOGIP PKO), 駐이라크 자이툰사단, 駐레바논 동명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경기대 홍익대, Mkiss(국방부 장병자기계발 콘텐츠) 등에서 전쟁과 전략 등에 관한 강의를 담당했다. 주요 논문 및 저서는 『레바논 동명부대 민사작전 분석』(2009), 『한국군의 베트남전쟁시 연합 및 합동작전』(2013), 『카슈미르와 아르빌의 겨울은 따뜻했다』(2008), 『지구촌에 남긴 평화의 발자국』(2012), 『베트남전쟁과 한국군』(2014), 『손자와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2015) 등이 있다. 현재는 (사)통일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과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안전보안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위기?재난안전?안보 관련 저술과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