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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합격일지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학종으로 합격하는 방법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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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0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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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2/29
Pages/Weight/Size 170*240*16mm
ISBN 9788965020100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Description
학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수시 선발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물론이고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반영하는 근본 취지도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대학교 입시를 준비할 때 내신이 부족하다든지,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든지 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을 고려하는 학생이 상당수 있다. 사실상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논술에 적합한 학생도 있고, 정시에 적합한 학생도 있다.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도 아니기에 학종에 몰입할 필요도 없다. 수능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학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가 학종에서 실패하고 나중에 정시에서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모든 가능성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내신성적이 희망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학종의 평가요소에 충분히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담당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위학교는 그동안 쌓인 데이터가 많기에 무슨 전형으로, 무슨 전략으로 합격할 수 있을지 고등학교의 노하우가 합격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여러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제시


학생의 잠재 능력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충실한 활동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학종은 치밀한 관리가 필요한데, 대부분 학생은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할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선 학교의 입장에서도 모든 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목표를 성취하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학종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 겸 책에 대한 수요가 요구되는 것도 사실이다. 1, 2학년 학생은 1년 내내, 3학년은 2월부터 수능 전인 11월까지 자신의 활동을 체크하면서 활동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파생된다. 이 책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이 수준에 있는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되도록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의 글
시작하며

02월 위밍업

학생부 종합전형 경쟁력 높이기
상위권 대학은 학업 성취도를 더욱 중요시
관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열정을 보여야…
지식과 기능을 심도 있게 적용하고 응용하라
변화하는 진로의 추세
전공을 뛰어넘는 역량을
학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역량과 맞물려야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수
학교 활동이 학업역량으로 연계되어야

03월 학생부 종합전형

스스로 관리하는 학종 경쟁력
탄탄하고 심도 있게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어떠한 입시도 꿰뚫는 근본 역량
기초가 탄탄해야 심화도 탄탄
심도 있는 탐구역량을 보여주어야

04월 뒤집기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방법
면접전형을 노려라
상위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을 공략하라
교과전형의 서류평가를 노려라
수능최저기준이 있는 전형을 노려라
서류평가로 내신 뒤집기
교과전형의 변신
우리 학교의 학종에 대한 시각
대학의 난처한 선택
내신이 학종과 수능최저기준의 기본 토대
학교 수업의 충실도
원리와 개념의 활용
정보의 교류
스스로 만들어 보는 예상문제
무시할 수 없는 직전 벼락치기
반복은 완벽을 위한 과정
친구와 함께 준비

05월 중하위권

내 세특, 경쟁력 있게 만드는 방법(1)
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서술
근거나 예시를 제시해야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할까
학종에 집중할 때
3학년이 되면 발등에 불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배려
중하위권의 강점을 살려야
학종 도우미로서의 교사

06월 벼락치기

내 세특, 경쟁력 있게 만드는 방법(2)
다른 사례에 응용하여 결과를 도출
주관적 평가보다 객관적 관찰과 결과
특목·자사고를 넘어서는 일반고
교사와 학생의 합작품
논리력, 수리력이 필수적인 논술
독해 능력이 뛰어난 학생
수학 또는 과학 교과를 기반
6월 모의평가 후, 성공적인 수시전략
학생부의 경쟁력 분석
수학과 과탐 경쟁력으로
치밀한 수능 준비는 필수

07월 저울질

수시와 정시의 저울질
수능에 강점이 있다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수능이 약하면 수시에 집중해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최선을
수학이 강한 경우 수리논술로
재학생에게 유리해진 교과전형
자신감과 집중력이 합격을 좌우
우수한 학생의 경쟁력
양쪽 모두 준비해야만 되는 이중고
확고한 정시의 경쟁력

08월 논술

상향지원으로 논술과 제시문 면접 공략하기
논술과 제시문 면접의 유사성
자연계 선호가 90%에 이른다니
순수자연계열은 10%밖에
진로선택은 다양한 요소가 작용
문과생들의 일자리가 계속 좁아지니
면접이 없는 학종도 있다
진로 관련 활동이 우수해야

09월 수시납치

원서지원 전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수시납치가 걱정된다면
면접형, 서류형에서도 정시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학종에서 전공을 바꾼다면
경쟁률의 허상을 간파해야
수학이 취약하면 지원조차 힘들어진다
수학 공부를 등한시했다면
정시 합격을 좌우하는 수학

10월 문과침공

수능을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내신공부가 수능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교과전형이나 학종에서 가능성을 높여줘!
논술전형에서도 수능최저기준의 향배가!
쉬운 수능에서 행운이!
생기부 기반 면접 예상질문 뽑아내기
예상질문을 만들어 반복하면 효과적인 면접 대비가 될 것
학과먼저? 학교먼저?
인문은 네임벨류가 중요하다고!!
선택한 진로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11월 정시

정시 입시자료 활용법
대입설명회 활용법
옥석을 가리는 정보 활용
1, 2학년이 더욱 유념해야 할 것은
선생님과의 유대감
보고서가 합격의 진위를
사소한 호기심에서 심화역량으로
수업과 독서의 연계
Author
김혜남
현장 교사로 진학 지도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에서 팀장 등을 역임하며 대입 전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선생님, 수험생,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진학지도 전문과정 직무연수〉의 강사로 교육정책에 깊이 관여하며 전국적으로 교육청의 진학지도부장과 교사, 그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진학 지도 분야에서 교과서심의위원, 대표출제위원, EBS입시전문패널,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중앙일보 논술평가단, MBC·SBS 입시자문역, 『주간한국』 입시 관련 칼럼 연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1318 희망 비타민』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력 계발과 진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子)테크 연구소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자식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인 〈전국학부모교실연합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교육연수원의 강사로 ‘창의적 사고 키우기’를 연수하고 있다. 현재 문일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에 현장의 교사로, 입시전략가로, 창의력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 『너의 발칙한 상상력』, 『PC게임하듯 공부에 미쳐봐』 등을 집필했다. 2009 개역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를 통해 2009 입시를 완전 분석해 그에 따른 최적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도『선생님 어느 대학에 지원할까요』,『톡톡 수시코칭』,『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싸이처럼』등의 저서가 있다.
현장 교사로 진학 지도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에서 팀장 등을 역임하며 대입 전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선생님, 수험생,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진학지도 전문과정 직무연수〉의 강사로 교육정책에 깊이 관여하며 전국적으로 교육청의 진학지도부장과 교사, 그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진학 지도 분야에서 교과서심의위원, 대표출제위원, EBS입시전문패널,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중앙일보 논술평가단, MBC·SBS 입시자문역, 『주간한국』 입시 관련 칼럼 연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1318 희망 비타민』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력 계발과 진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子)테크 연구소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자식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인 〈전국학부모교실연합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교육연수원의 강사로 ‘창의적 사고 키우기’를 연수하고 있다. 현재 문일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에 현장의 교사로, 입시전략가로, 창의력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 『너의 발칙한 상상력』, 『PC게임하듯 공부에 미쳐봐』 등을 집필했다. 2009 개역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를 통해 2009 입시를 완전 분석해 그에 따른 최적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도『선생님 어느 대학에 지원할까요』,『톡톡 수시코칭』,『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싸이처럼』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