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런던대학에서 정치학, 경제사, 역사학(Modern History, Economic History and Politics)을 전공, 학부를 우등졸업(BA. Honours in History and Politics)하고 같은 대학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여 대학원을 마쳤다. 박사학위 주제는 ‘영국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외교와 국방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연구.’
학위를 마친 후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라대 등과 경찰청, 경찰행정학교, 국방부, 국가보훈교육원, 해양경찰청 등에서 강사 활동을 했으며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사회과학서 《국가정보학》(공저), 《국제분쟁의 이해》, 《국제적 통일역량 강화방안》(공저) 등 저서와 인문서 《동굴 밖으로 나온 남자》를 출간하였고, ‘영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정치 엘리트 집단의 인지적 한계’, ‘이라크전쟁에서 나타난 미·유럽의 안보전략 비교’, ‘유럽에서의 이념 갈등과 영국 블레어(Tony Blair) 정부 제3의 길의 향방’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유럽학회, 세계지역학회, 한국국가정보학회와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영국현대사연구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 이스라엘 국제문제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통합전략연구원의 연구부원장과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물과 인문학 분야를 융합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
서울 출생
런던대학에서 정치학, 경제사, 역사학(Modern History, Economic History and Politics)을 전공, 학부를 우등졸업(BA. Honours in History and Politics)하고 같은 대학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여 대학원을 마쳤다. 박사학위 주제는 ‘영국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외교와 국방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연구.’
학위를 마친 후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라대 등과 경찰청, 경찰행정학교, 국방부, 국가보훈교육원, 해양경찰청 등에서 강사 활동을 했으며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사회과학서 《국가정보학》(공저), 《국제분쟁의 이해》, 《국제적 통일역량 강화방안》(공저) 등 저서와 인문서 《동굴 밖으로 나온 남자》를 출간하였고, ‘영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정치 엘리트 집단의 인지적 한계’, ‘이라크전쟁에서 나타난 미·유럽의 안보전략 비교’, ‘유럽에서의 이념 갈등과 영국 블레어(Tony Blair) 정부 제3의 길의 향방’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유럽학회, 세계지역학회, 한국국가정보학회와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영국현대사연구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 이스라엘 국제문제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통합전략연구원의 연구부원장과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물과 인문학 분야를 융합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