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실천하는 나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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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22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4953013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영국을 이해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필수 인문 교양서. 최근 영국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쓴 이 책은 영국의 주목할 만한 역사·문화·정치적 인물들의 활동과 평가를 인문학적 사고로 해석하여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찾아 독자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특히 진취적이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가치를 지닌 영국인들의 진면목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 영국 사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가치와 덕목 그리고 소소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Chapter Ⅰ. People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어떤 군주였을까?
‘찰스 3세’라는 영국 국왕의 지위
셰익스피어의 시대, 디킨스의 시대
역사학자 토인비가 주는 교훈
역경을 이겨낸 평범한 천재, 버나드 쇼
에릭 홉스봄 - 역사학자들을 가르친 역사 교수
조앤 롤링 - 절벽의 가장자리에 서 있던 무명작가
존 르 카레(John le Carre)와 영국의 스파이 소설
누가 다이애나에게 돌을 던지랴
셰익스피어는 줄리엣을 훔쳐 왔을까?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 보비 샌즈
윤여정처럼 영어 하기
영국 젊은이들의 30박 31일 아프리카 여행
노병은 죽지 않는다. 오직 사라질 뿐
마거릿 대처, 국가를 먼저 생각한 진정한 정치인

Chapter Ⅱ. Land

영국의 최고 엘리트들이 ‘버킹검 궁’으로 가는 이유
영국의 창의적인 인재 만들기
No Sex Please, We’re British
비아그라 맥주와 수학자 뉴턴의 공통점
한국인의 지식과 영국인의 지혜
서로 다른 생각 이해하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이른 새벽의 공정함 타령
유럽의 좌파 노동운동이 꿈꾸는 사회
영국에서 보수와 진보의 슬기로운 공존
혹시, 커피를 좋아하세요?
어느 세일즈맨의 눈물
그들이 동거하는 이유
에디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런던에서
Author
김영준
서울 출생

런던대학에서 정치학, 경제사, 역사학(Modern History, Economic History and Politics)을 전공, 학부를 우등졸업(BA. Honours in History and Politics)하고 같은 대학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여 대학원을 마쳤다. 박사학위 주제는 ‘영국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외교와 국방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연구.’

학위를 마친 후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라대 등과 경찰청, 경찰행정학교, 국방부, 국가보훈교육원, 해양경찰청 등에서 강사 활동을 했으며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사회과학서 《국가정보학》(공저), 《국제분쟁의 이해》, 《국제적 통일역량 강화방안》(공저) 등 저서와 인문서 《동굴 밖으로 나온 남자》를 출간하였고, ‘영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정치 엘리트 집단의 인지적 한계’, ‘이라크전쟁에서 나타난 미·유럽의 안보전략 비교’, ‘유럽에서의 이념 갈등과 영국 블레어(Tony Blair) 정부 제3의 길의 향방’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유럽학회, 세계지역학회, 한국국가정보학회와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영국현대사연구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 이스라엘 국제문제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통합전략연구원의 연구부원장과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물과 인문학 분야를 융합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
서울 출생

런던대학에서 정치학, 경제사, 역사학(Modern History, Economic History and Politics)을 전공, 학부를 우등졸업(BA. Honours in History and Politics)하고 같은 대학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여 대학원을 마쳤다. 박사학위 주제는 ‘영국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외교와 국방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연구.’

학위를 마친 후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라대 등과 경찰청, 경찰행정학교, 국방부, 국가보훈교육원, 해양경찰청 등에서 강사 활동을 했으며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사회과학서 《국가정보학》(공저), 《국제분쟁의 이해》, 《국제적 통일역량 강화방안》(공저) 등 저서와 인문서 《동굴 밖으로 나온 남자》를 출간하였고, ‘영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정치 엘리트 집단의 인지적 한계’, ‘이라크전쟁에서 나타난 미·유럽의 안보전략 비교’, ‘유럽에서의 이념 갈등과 영국 블레어(Tony Blair) 정부 제3의 길의 향방’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유럽학회, 세계지역학회, 한국국가정보학회와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영국현대사연구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 이스라엘 국제문제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통합전략연구원의 연구부원장과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물과 인문학 분야를 융합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