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어떻게 부사장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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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64952900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아르바이트생에서 부사장의 반열에 오른 한 기업인의 성장기!

아르바이트생에서 부사장의 반열에 오른 한 기업인의 성장기를 담은 책. 《알바생이 어떻게 부사장이 되었을까?》는 알바생으로 시작한 첫 직장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하여 정식 직원이 되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임원이 되더니, 급기야 부사장의 반열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저자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해 가슴 뛰는 인생을 살아온 저자의 지난 삶의 기록과 현재 그리고 세컨드라이프를 준비하는 제2의 인생 설계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Contents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알바로 시작해 부사장이 되다

01 알바로 재능을 발견하다
02 알바가 주는 꿈
03 투잡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04 코로나 시대 알바로 극복하다
05 젊은 세대가 사라지는 중소기업
06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
07 뿌리산업에서 여성 임원이 되다

2장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01 일기 쓰기로 기적을 만나다
02 배움은 늦은 때가 없다
03 답은 늘 책 속에 있었다
04 공부는 즐거운 놀이다
05 고기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
06 자격증 시대 - 라이선스가 기회다
07 공부가 부자를 만든다
08 공부가 불러오는 놀라운 힘

3장 40년 일하면서 깨달은 경영의 비밀

01 비전을 세우고 달려라
02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한다
03 일을 즐기는 자가 승자다
04 중소기업은 태풍이 자주 분다
05 중소기업은 멀티로 일해야 한다
06 경영의 꽃은 영업이다
07 정직한 경영이 답이다
08 경영의 멘토는 책이다

4장 자신이 꿈꾸는 대로 현실이 된다

01 부메랑이 된 감사편지
02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03 꿈이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04 매일 반복이 기적을 만든다
05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라
06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하라
07 멘토 작가를 만난 건 행운이다
08 꿈을 이루면 내가 누군가의 꿈이 된다

5장 은퇴를 앞두고 인생 2막을 준비하다

01 나의 로드맵은 그린 대로 가고 있는가?
02 가슴 뛰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03 트렌드를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04 100세 시대, 이렇게 준비하라
05 책 쓰기 토대가 된 메모 노트
06 은퇴 후,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07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라

에필로그
Author
박경미
시골에서 도시로 가야 출세한다는 담임교사의 조언에, 꿈을 안고 도시로 올라와 1984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간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서 국내·외에 지사가 설립되었고, 회사 성장에 따라 같이 성장하여 빠르게 승진하였다. 승진할 때마다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였고, 늦게 경영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면서 인정을 받아 부사장까지 되어 커리어우먼으로서의 큰 꿈을 펼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중소기업에서 40여 년간 한 우물만 팠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재무협회 회장을 7년 역임하였고 관련된 20여 업체 경영진과 인사 조직관리 업무에 관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현재 뿌리산업인 제조 중소기업 ㈜대성정밀, ㈜대성이엔티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본사와 지사 사업장관리를 겸하고 있다. 부사장으로서 회사를 사람 중심으로 경영하면서 인성교육부터 자기계발교육, 직무교육, 감사와 행복에 관해 교육하였다. 꿈이 있으면 不抛加忍(불포가인)의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룰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이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믿는 경영자이다.
시골에서 도시로 가야 출세한다는 담임교사의 조언에, 꿈을 안고 도시로 올라와 1984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간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서 국내·외에 지사가 설립되었고, 회사 성장에 따라 같이 성장하여 빠르게 승진하였다. 승진할 때마다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였고, 늦게 경영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면서 인정을 받아 부사장까지 되어 커리어우먼으로서의 큰 꿈을 펼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중소기업에서 40여 년간 한 우물만 팠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재무협회 회장을 7년 역임하였고 관련된 20여 업체 경영진과 인사 조직관리 업무에 관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현재 뿌리산업인 제조 중소기업 ㈜대성정밀, ㈜대성이엔티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본사와 지사 사업장관리를 겸하고 있다. 부사장으로서 회사를 사람 중심으로 경영하면서 인성교육부터 자기계발교육, 직무교육, 감사와 행복에 관해 교육하였다. 꿈이 있으면 不抛加忍(불포가인)의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룰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이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믿는 경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