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벽두 명상예언가인 저자가 ‘천기초월명상기도’ 중에 하늘의 신(神)들로부터 받은 계시를 세상에 전해 주는 책. 전직 대통령의 신변이상과 함께 최근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하늘의 비밀을 공개하고 있는 《손도사 천기누설》은 한국 경제와 정치 전망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국가적인 현안문제와 해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책은 사람들에게 각자의 타고난 운명과 운(運)에 관하여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 우주하늘자연의 천기비밀작용과 사람의 영혼 및 전생과 신(神)들의 실제 존재 및 역할과 죽음 등 ‘저승세계’를 적나라하게 공개를 해주고 또한 평생 동안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업(業)작용과 만남의 인연법 및 세상의 각종 운(運)작용 등을 모두 밝혀주고 있다.
Contents
책 소개 글
제1장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제2장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각 개인과 모든 일은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높은 산(山) 꼭대기에 성소 돌제단을 쌓는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가장 중요하다
제6장 내 마음과 기도장소를 깨끗이 정화를 한다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드디어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드디어 내 영혼의 과거 전생(前生)들을 알게 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옥황선녀를 만나다
제15장 방편도술로 깊은 산(山)속 옹달샘을 보호한다
제16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7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8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9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20장 운(運)타이밍 대박재테크를 배워 ‘부자’가 되어라!
제21장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제22장 이 책을 읽은 사람만 ‘만남의 기회’를 준다
특별첨부 - 한국 대통령들의 종말
책 마무리 글
Author
손도사
손도사(본명 손재찬)는 젊은 날은 사업가였고, 현재는 신통초월명상이고 세계 1등 손금풀이 운명진단가 겸 예언가이다. 손도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과 경영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기술’로 큰돈을 벌어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2천억 원짜리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전국에 땅 10만 평 개인소유의 서민 출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스스로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 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 동안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도사가 되었고, 하산(下山) 후 현재는 생활 명상을 하며 조금씩 책 저술과 함께 ‘운명상담과 노하우전수’를 해주면서 조용히 진짜 해탈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사(道師)이다.
손도사(본명 손재찬)는 젊은 날은 사업가였고, 현재는 신통초월명상이고 세계 1등 손금풀이 운명진단가 겸 예언가이다. 손도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과 경영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기술’로 큰돈을 벌어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2천억 원짜리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전국에 땅 10만 평 개인소유의 서민 출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스스로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 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 동안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도사가 되었고, 하산(下山) 후 현재는 생활 명상을 하며 조금씩 책 저술과 함께 ‘운명상담과 노하우전수’를 해주면서 조용히 진짜 해탈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사(道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