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京都)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법제사와 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군산대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 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 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Relationship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System”,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출판, 2008),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자음과모음, 2010), 「동아시아 관료제의 근대성 논의」, 『군산과 동아시아: 황해남로 흥망사』(민속원, 2017), 『중세 동아시아의 해양과 교류』(공저, 탐라문화연구원, 2019), 『한자의 재구성: 주령시대의 기억과 그 후』(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2001), 『근대 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아카데미, 2008), 『중국 농민 르포』(천구이디 외, 2014, 도서출판 길), 『사무라이의 역사』(다카하시 마사아키, 한울아카데미, 2020), 『상용자해』(시라카와 시즈카, 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
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京都)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법제사와 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군산대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 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 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Relationship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System”,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출판, 2008),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자음과모음, 2010), 「동아시아 관료제의 근대성 논의」, 『군산과 동아시아: 황해남로 흥망사』(민속원, 2017), 『중세 동아시아의 해양과 교류』(공저, 탐라문화연구원, 2019), 『한자의 재구성: 주령시대의 기억과 그 후』(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2001), 『근대 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아카데미, 2008), 『중국 농민 르포』(천구이디 외, 2014, 도서출판 길), 『사무라이의 역사』(다카하시 마사아키, 한울아카데미, 2020), 『상용자해』(시라카와 시즈카, 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