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연구원이고, 사회과학원 학부위원, 장성학자, 국무원 특별지원학자이다.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절강대 등 유수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고, 유럽의 Transcultura Institut European의 운영위원(Steering member), 미국의 Berggruen Institute의 선임연구원(Senior fellow)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형이상학, 정치철학, 윤리학이고, 『論可能生活』(1994), 『一個或所有問題』(1998), 『沒有世界觀的世界』(2003), 『天下體系』(2005), 『壞世界?究』(2009), 『每個人的政治』(2010), 『天下的當代性』(2016) 등 저술을 발표하여 현재 중국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21세기 이후 '천하체계'를 제기하여 '천하'담론의 대표학자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이 인간의 존재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사색하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연구원이고, 사회과학원 학부위원, 장성학자, 국무원 특별지원학자이다.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절강대 등 유수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고, 유럽의 Transcultura Institut European의 운영위원(Steering member), 미국의 Berggruen Institute의 선임연구원(Senior fellow)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형이상학, 정치철학, 윤리학이고, 『論可能生活』(1994), 『一個或所有問題』(1998), 『沒有世界觀的世界』(2003), 『天下體系』(2005), 『壞世界?究』(2009), 『每個人的政治』(2010), 『天下的當代性』(2016) 등 저술을 발표하여 현재 중국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21세기 이후 '천하체계'를 제기하여 '천하'담론의 대표학자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이 인간의 존재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사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