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유니온센터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청년유니온, 보건의료노조, 서비스연맹, 직장갑질119, 우분투재단 등 노동 및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노동학회 운영위원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서울시 등에도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서비스산업, 청년, 비정규직, 생활임금, 감정노동, 플랫폼 노동, 프리랜서, 노동시간, 직업훈련, 사회안전망, 정의로운 전환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연간 100회가량 노동교육을 다니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는 중이다. 현재 경향신문 [세상읽기] 코너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에 출강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함께 걷는 노동』(2016), 『감정노동의 시대, 누구를 위한 감정인가』(공저, 2017) 등이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유니온센터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청년유니온, 보건의료노조, 서비스연맹, 직장갑질119, 우분투재단 등 노동 및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노동학회 운영위원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서울시 등에도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서비스산업, 청년, 비정규직, 생활임금, 감정노동, 플랫폼 노동, 프리랜서, 노동시간, 직업훈련, 사회안전망, 정의로운 전환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연간 100회가량 노동교육을 다니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는 중이다. 현재 경향신문 [세상읽기] 코너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에 출강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함께 걷는 노동』(2016), 『감정노동의 시대, 누구를 위한 감정인가』(공저, 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