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태어나 자랐고 부산 동의대 한의대를 졸업했다. ‘나’를 깊이 탐색하고 ‘우리’를 드넓게 모색 중인 지구별의 한의사로 산도 바다도 아름다운 진해의 클레오파트라 한의원에서 쑥뜸을 주력병기로 복원력을 일깨워 피부질환, 부인과질환, 안이비인후과질환, 척추관절질환, 각종 응급 및 만성질환, 기타 고질, 난치병을 극복하는 데 도전하고 있다. 임상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최고의 의사는 다름 아닌 우리 몸의 복원력이라는 신념으로 환자를 의사로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다.
한 줌의 햇볕과 한 자락의 미풍, 한 송이의 꽃향기, 한 소절의 시와 재즈 선율, 감미로운 차,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 풍경담기, 글쓰기, 경계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소통, 사랑이 담긴 미소 등을 좋아하고 오만과 편견을 싫어하며, 희망하는 것은 온 인류의 참다운 건강과 행복이다.
창원에서 태어나 자랐고 부산 동의대 한의대를 졸업했다. ‘나’를 깊이 탐색하고 ‘우리’를 드넓게 모색 중인 지구별의 한의사로 산도 바다도 아름다운 진해의 클레오파트라 한의원에서 쑥뜸을 주력병기로 복원력을 일깨워 피부질환, 부인과질환, 안이비인후과질환, 척추관절질환, 각종 응급 및 만성질환, 기타 고질, 난치병을 극복하는 데 도전하고 있다. 임상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최고의 의사는 다름 아닌 우리 몸의 복원력이라는 신념으로 환자를 의사로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다.
한 줌의 햇볕과 한 자락의 미풍, 한 송이의 꽃향기, 한 소절의 시와 재즈 선율, 감미로운 차,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 풍경담기, 글쓰기, 경계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소통, 사랑이 담긴 미소 등을 좋아하고 오만과 편견을 싫어하며, 희망하는 것은 온 인류의 참다운 건강과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