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양동이, 플라스틱 잔, 랩, 비닐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을 우리는 플라스틱이라고 부릅니다. 플라스틱이 이 세상에 나타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플라스틱은 우리 주위에 넓게 퍼져 있어요.
플라스틱은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모양만으로는 플라스틱인지 아닌지 짐작이 가지 않는 것들도 있답니다. 우리가 신경 쓰지 않은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플라스틱이 우리 주변에 있어요. 물론 플라스틱은 싸고 편리하긴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도 가지고 있답니다.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구할 방법은 있을까요?
Author
박윤재
번역서로는 『나이로비의 종이집』 『단짝 친구』 『닭이 공룡이었을까』 『할아버지는 나의 단짝친구』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생각을 키우기』 관련 책을 집필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나도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요!』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나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빙하가 녹고 있어요!』 『지구가 너무 뜨거워요!』가 있어요.
번역서로는 『나이로비의 종이집』 『단짝 친구』 『닭이 공룡이었을까』 『할아버지는 나의 단짝친구』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생각을 키우기』 관련 책을 집필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나도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요!』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나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빙하가 녹고 있어요!』 『지구가 너무 뜨거워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