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기심』 이후의 법문과 수행기록으로, 성불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육체수련의 방법을 득도한 사람의 입장에서 자세하고도 심도있게 법문했다. 특히 불경과 수련 그리고 보살행에 대한, 마음자세와 수련하는 방법 등은 성불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의 심신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만행스님 자서自序
■일러두기
【1부】부처님 품으로
■가사를 입으면 할 일이 더 많다
■드는 것은 놓기 위한 것이다
■명사를 알아보면 당신도 명사이다
■생활 속에서 수련할 줄 알아야 한다
■부처님공부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무명한 사람은 부처도 구제할 수 없다
■부처님공부를 하는 사람은 미신을 잘 믿는다
■마음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성공은 마지막 순간에 달성한다
■세간의 만물은 심?신?령의 현현이다
■부처님공부는 부처의 기준으로 자기에게 요구해야 한다
■부처님공부는 부처님과 비교해야 한다
■다른 수행단계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부처님공부는 신?구?의를 단속하는 것이다.
■경계를 따라 출입할 수 있어야 자재로운 사람이다.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밝힐 수 있다
■조화가 되는 것은 수행의 시작이다
■우리들은 모두 할 일 없는 잉여인간이다
■영혼은 이렇게 성장한다
■종점이 바로 시점이다
■하느님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2부】수행자의 마음자세
■수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덕德이다
■무아가 되어야 성불할 수 있다
■천지와 동행하고 도와 함께 간다
■부처님은 자비로워서 중생을 버리지 않으신다
■업장이 나타나야 소멸시킬 수 있다
■부처님공부는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심리상태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성불은 기본자질이 필요하다.
■수증공부는 용用에서 체현된다
■심령의 힘은 불가사의 하다
■천만가지 법문이라도 각조를 떠나지 않는다
■말을 한다고 다 실행한 것이 아니다
■한걸음 물러나는 것도 나아가는 것이다
■인연을 회피하지 않아야 윤회에 떨어지지 않는다
■두뇌를 적게 쓰고 심령을 많이 써라
■방향이 확실하지 않으면 어떻게 발걸음을 내딛겠는가?
【3부】지식이 있어야 지혜가 꽃핀다
■지식이 승화되면 지혜가 된다
■지식은 영혼으로 통하는 다리이다
■담력과 식견이 겸비되어야 인재가 될 수 있다
■낮과 밤이 하나가 되면 증도한다
■부처님공부는 사람노릇부터 해야 한다
■지혜는 실천에서 생긴다
■고생하는 것은 복을 기르는 것이다
■받아들여야 성장할 수 있다
【4부】본격적인 수행방법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
■육근을 장악해야 입도入道할 수 있다
■입도하는 비결 - 6근을 관폐
■심신이 조화로우면 입도할 수 있다
■삼자명 수행 비결
■호흡은 수행에서 아주 중요하다
■신체를 조화롭게 하는 도구
■심령은 만물의 총 스위치이다
■장수할 수 있는 비결
■우주의 힘은 단 하나 뿐이다
■마음의 창을 열다
■깨닫기 전과 깨달은 후
■내려놓으면 바로 득도한다
■언어로 성인을 평론할 수 없다
【5부】수행의 완성 보살행
■인생의 가치는 이타利他에 있다
■완벽한 인격은 사원의 건설도 완벽하게 한다
■나한도는 내려놓고 보살도를 행하라
■사람들은 모두 고귀한 품성이 있다
■거짓 속에서 살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공부는 자기를 먼저 융화해야 한다
■정지정견만이 도를 깨닫는 열쇠이다
■정지정견은 부처님공부의 근본이다
■부처님공부를 하고 사람노릇을 하려면 받들어 이바지 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종교를 믿으려면 먼저 애국해야 한다
■모든 성취는 노력에 의해 달성한다
■성인과 범부는 한 몸이다
■중생을 버리면 성불할 수 없다
■만물이 통일체라면 너의 잘못이 나의 잘못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