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회학자·정치학자·사회이론가로, 194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파리 데카르트 대학에서 레이몽 아롱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분석 맑스주의 운동에 참여했다. 오슬로 대학과 시카고 대학, 이어서 컬럼비아 대학에 재직했으며, 2006년 이래로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이다. 저서로는 『논리와 사회』(Logic and Society, 1978), 『오뒷세우스와 세이렌: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관한 연구』(Ulysses and the Sirens: Studies in Rationality and Irrationality, 1979), 『신 포도: 합리성의 전복에 관한 연구』(Sour Grapes: Studies in the Subversion of Rationality, 1983), 『맑스를 이해하기』(An Introduction to Karl Marx, 1986), 『솔로몬의 재판: 합리성의 한계에 관한 연구』(Solomonic Judgments: Studies in the Limitations of Rationality, 1989), 『국지적 정의』(Local Justice, 1992), 『마음의 연금술: 합리성과 감정』(Alchemies of the Mind: Rationality and the Emotions, 1999), 『강렬한 느낌: 감정, 중독, 그리고 인간 행위』(Strong Feelings: Emotion, Addiction, and Human Behavior, 1999), 『풀려난 오뒷세우스: 합리성, 사전조치, 그리고 제약에 관한 연구』(Ulysses Unbound: Studies in Rationality, Precommitment, and Constraints, 2000), 『과거를 청산하기: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이행적 정의』(Closing the Books: Transitional Justice in Historical Perspective, 2004), 『자신을 거슬러 행동하기』(Agir contre soi, 2007), 『알렉시 드 토크빌: 최초의 사회과학자』(Alexis de Tocqueville: The First Social Scientist, 2009) 등이 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정치학자·사회이론가로, 194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파리 데카르트 대학에서 레이몽 아롱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분석 맑스주의 운동에 참여했다. 오슬로 대학과 시카고 대학, 이어서 컬럼비아 대학에 재직했으며, 2006년 이래로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이다. 저서로는 『논리와 사회』(Logic and Society, 1978), 『오뒷세우스와 세이렌: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관한 연구』(Ulysses and the Sirens: Studies in Rationality and Irrationality, 1979), 『신 포도: 합리성의 전복에 관한 연구』(Sour Grapes: Studies in the Subversion of Rationality, 1983), 『맑스를 이해하기』(An Introduction to Karl Marx, 1986), 『솔로몬의 재판: 합리성의 한계에 관한 연구』(Solomonic Judgments: Studies in the Limitations of Rationality, 1989), 『국지적 정의』(Local Justice, 1992), 『마음의 연금술: 합리성과 감정』(Alchemies of the Mind: Rationality and the Emotions, 1999), 『강렬한 느낌: 감정, 중독, 그리고 인간 행위』(Strong Feelings: Emotion, Addiction, and Human Behavior, 1999), 『풀려난 오뒷세우스: 합리성, 사전조치, 그리고 제약에 관한 연구』(Ulysses Unbound: Studies in Rationality, Precommitment, and Constraints, 2000), 『과거를 청산하기: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이행적 정의』(Closing the Books: Transitional Justice in Historical Perspective, 2004), 『자신을 거슬러 행동하기』(Agir contre soi, 2007), 『알렉시 드 토크빌: 최초의 사회과학자』(Alexis de Tocqueville: The First Social Scientist, 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