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나의 문 밖에는 늘 사자가 있었어요. 집 안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문을 열고 나가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은 절대로 만날 수 없지요. 용기를 내어 문 밖을 나와서 만든 책들이 『글자가 사라진다면』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오줌싸개』 『꽃신』 등입니다. 오늘도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세상에 내어놓는 것처럼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 문 밖으로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나의 문 밖에는 늘 사자가 있었어요. 집 안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문을 열고 나가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은 절대로 만날 수 없지요. 용기를 내어 문 밖을 나와서 만든 책들이 『글자가 사라진다면』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오줌싸개』 『꽃신』 등입니다. 오늘도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세상에 내어놓는 것처럼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 문 밖으로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