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 봉작제(封爵制)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 가운데 주로 고려시대 왕족을 연구하였으며, 이후 오행사상·풍수사상으로 연구범위를 넓혔다. 한편 디지털기술의 전개와 관련하여 일찍이 영상에도 관심을 가져 ‘영상역사학’을 제창하였으며, 나아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적 결합을 의미하는 ‘인문콘텐츠’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인문콘텐츠학회’를 결성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전국대학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시대 봉작제 연구』(청년사, 1998), 『한국인의 역사의식』(공편, 청년사, 1999), 『우리 인문학과 영상』(책임편집, 푸른역사, 2002), 『문화콘텐츠입문』(공저, 북코리아, 2005), 『영상역사학』(생각의나무, 2005), 『인문학과 문화콘텐츠』(공저, 다할미디어, 2006), 『한국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북코리아, 2007), 『인문콘텐츠의 사회적 공헌』(공저, 북코리아, 2013), 『한국문화와 콘텐츠』(한국문화사, 2016) 등이 있다. 한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풍수사상을 동양의 문화원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한울생명풍수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 hanulpoongsoo.com).
1956년생.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 봉작제(封爵制)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 가운데 주로 고려시대 왕족을 연구하였으며, 이후 오행사상·풍수사상으로 연구범위를 넓혔다. 한편 디지털기술의 전개와 관련하여 일찍이 영상에도 관심을 가져 ‘영상역사학’을 제창하였으며, 나아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적 결합을 의미하는 ‘인문콘텐츠’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인문콘텐츠학회’를 결성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전국대학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시대 봉작제 연구』(청년사, 1998), 『한국인의 역사의식』(공편, 청년사, 1999), 『우리 인문학과 영상』(책임편집, 푸른역사, 2002), 『문화콘텐츠입문』(공저, 북코리아, 2005), 『영상역사학』(생각의나무, 2005), 『인문학과 문화콘텐츠』(공저, 다할미디어, 2006), 『한국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북코리아, 2007), 『인문콘텐츠의 사회적 공헌』(공저, 북코리아, 2013), 『한국문화와 콘텐츠』(한국문화사, 2016) 등이 있다. 한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풍수사상을 동양의 문화원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한울생명풍수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 hanulpoongs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