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겸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다문화멘토링사업단 단장, BK21FOUR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문후속세대를 위해 질적 연구방법론 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 공동저서로 『다문화 생활세계와 사회통합 연구』, 『중국계 이주민의 다문화 생활세계 연구』, 『동남아시아계 이주민의 다문화 생활세계 연구』, 『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의 삶: 이상과 현실 사이』, 단독저서로는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이론가들』, 『다문화교육과 협동학습 경험』, 『다문화 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이주여성의 상호문화 소통과 정체성 협상』, 『시민을 위한 사회·문화 리터러시』 등이 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겸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다문화멘토링사업단 단장, BK21FOUR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문후속세대를 위해 질적 연구방법론 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 공동저서로 『다문화 생활세계와 사회통합 연구』, 『중국계 이주민의 다문화 생활세계 연구』, 『동남아시아계 이주민의 다문화 생활세계 연구』, 『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의 삶: 이상과 현실 사이』, 단독저서로는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이론가들』, 『다문화교육과 협동학습 경험』, 『다문화 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이주여성의 상호문화 소통과 정체성 협상』, 『시민을 위한 사회·문화 리터러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