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 실패하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화려해 보여도 삶에도 어려운 일은 있었다. 육아에 허우적대고, 글이라는 관념 속에 파묻혀 회의주의자가 되려 할 때 찾아든 한 줄기 빛은 바로 아이였다. 글로만 존재하는 감사와 행복, 꿈과 열정, 배려와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이를 만나며 세상이 진정 아름다워졌다고 말한다.
깨달음은 평범한 것 속에 숨어 있다며 일상을 읽어내는 안목을 길러준 ‘멘토’인 아이의 삶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관점의 변화를 통해 육아의 참재미, 실천적 철학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꿈 너머 꿈을 동경하는 그녀.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상에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 ‘소리울림’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용기메신저이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체험한 저자는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용기부여가로서의 삶을 살겠노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소리울림은 자신의 소리(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저자가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긴 저자의 또 다른 이름이다. (편히 ‘소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때문에 ‘영혼을 울리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지기도 한다.) 저서로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당신의 삶에 용기를 선물합니다』, 『책으로 날다』, 『삶의 무대에 서다, 청춘도다리』등이 있다.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 실패하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화려해 보여도 삶에도 어려운 일은 있었다. 육아에 허우적대고, 글이라는 관념 속에 파묻혀 회의주의자가 되려 할 때 찾아든 한 줄기 빛은 바로 아이였다. 글로만 존재하는 감사와 행복, 꿈과 열정, 배려와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이를 만나며 세상이 진정 아름다워졌다고 말한다.
깨달음은 평범한 것 속에 숨어 있다며 일상을 읽어내는 안목을 길러준 ‘멘토’인 아이의 삶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관점의 변화를 통해 육아의 참재미, 실천적 철학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꿈 너머 꿈을 동경하는 그녀.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상에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 ‘소리울림’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용기메신저이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체험한 저자는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용기부여가로서의 삶을 살겠노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소리울림은 자신의 소리(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저자가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긴 저자의 또 다른 이름이다. (편히 ‘소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때문에 ‘영혼을 울리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지기도 한다.) 저서로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당신의 삶에 용기를 선물합니다』, 『책으로 날다』, 『삶의 무대에 서다, 청춘도다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