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문학은 물론 의사소통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으며, 1998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단행본으로는 『실용 글쓰기 정석』, 『창의적 학술논문쓰기의 전략』, 『너무나도 쉬운 비즈니스 글쓰기』, 『미디어글쓰기』, 『정보의 생산과 시각적 표현』, 『독일문화읽기』, 『기록극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논문은 「고전읽기를 통한 의사소통교육방안」, 「미디어글쓰기의 수사학적 설득구조」, 「텍스트를 활용한 글쓰기 교육 연구」, 「과학글쓰기의 학제적 접근을 위한 고찰」, 「글쓰기와 말하기의 상관성 연구」 등 수십 편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로 있으며, 글쓰기 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문학은 물론 의사소통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으며, 1998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단행본으로는 『실용 글쓰기 정석』, 『창의적 학술논문쓰기의 전략』, 『너무나도 쉬운 비즈니스 글쓰기』, 『미디어글쓰기』, 『정보의 생산과 시각적 표현』, 『독일문화읽기』, 『기록극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논문은 「고전읽기를 통한 의사소통교육방안」, 「미디어글쓰기의 수사학적 설득구조」, 「텍스트를 활용한 글쓰기 교육 연구」, 「과학글쓰기의 학제적 접근을 위한 고찰」, 「글쓰기와 말하기의 상관성 연구」 등 수십 편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로 있으며, 글쓰기 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