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부경대학교 HK연구교수, 한성대학교 교육 연구교수를 거쳤다. 한국학에 대한 관심으로 한인여성 디아스포라 및 한인 사진신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포함하여 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고등교육에 학술적 관심이 있다.
공동저서로, 『융합의 시대: 대학 교양교육의 현장과 과제』와 『인성교육, 미래를 만나다』에 참여하였다. 대표 논문으로는,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연구: 사진신부 디아스포라 문학을 중심으로」, 「Z세대의 디아스포라에 관한 인식 연구: 고등교육에서의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장소적 관점에서 본 사회적 관계의 변화: 20세기 초 한인 사진신부를 중심으로」, 「한인여성 디아스포라 공동체 연구: 사진신부의 공동체, 영남부인실업동맹회를 중심으로」, 「일본의 식민주의와 미국의 제국주의의 교차로, 사진결혼(1910-1924)」, 「일본의 식민지적 통제와 미국 이민법의 네트워크: 한인 사진신부 사례를 중심으로(1910-1924)」 등이 있다.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부경대학교 HK연구교수, 한성대학교 교육 연구교수를 거쳤다. 한국학에 대한 관심으로 한인여성 디아스포라 및 한인 사진신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포함하여 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고등교육에 학술적 관심이 있다.
공동저서로, 『융합의 시대: 대학 교양교육의 현장과 과제』와 『인성교육, 미래를 만나다』에 참여하였다. 대표 논문으로는,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연구: 사진신부 디아스포라 문학을 중심으로」, 「Z세대의 디아스포라에 관한 인식 연구: 고등교육에서의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장소적 관점에서 본 사회적 관계의 변화: 20세기 초 한인 사진신부를 중심으로」, 「한인여성 디아스포라 공동체 연구: 사진신부의 공동체, 영남부인실업동맹회를 중심으로」, 「일본의 식민주의와 미국의 제국주의의 교차로, 사진결혼(1910-1924)」, 「일본의 식민지적 통제와 미국 이민법의 네트워크: 한인 사진신부 사례를 중심으로(1910-192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