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색 명화 컬러링북

거장의 명화 40점을 시그니처 컬러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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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319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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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10/01
Pages/Weight/Size 210*257*15mm
ISBN 9788963196022
Categories 건강 취미 > 컬러링북
Description
『거장의 색 명화 컬러링북』은 서양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시그니처 컬러를 중심으로 선별하고 그림을 직접 따라 채색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명화를 완성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독자들이 명화 속 세상으로 뛰어들어 거장이 채웠던 색채의 공간을 손끝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 이 컬러링북은 독자들이 화가의 작품을 그저 눈으로만 바라보는 수동적 감상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감상자이자 또 다른 창작자가 되어 보는 새로운 경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명화를 감상하면서 그 속에 숨은 상징색의 비밀을 엿보고 직접 따라 채색하며 자신만의 명화를 완성하다 보면 몰입과 집중의 즐거움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힐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Contents
저자의 말
여러 가지 채색 방법
필요한 재료와 도구
이 책의 활용법

빨강
· 앙리 루소, 〈꽃과 아이비 덩굴〉
· 앙리 마티스, 〈디저트, 붉은색 하모니〉
· 폴 세잔, 〈사과와 오렌지〉

주황
· 르네 마그리트, 〈헤겔의 휴일〉
· 앙리 마티스, 〈검은 필로덴드론과 레몬들〉
· 파울 클레, 〈세네치오〉
· 단테이 가브리엘 로세티, 〈잔 다르크〉

노랑
·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테리아〉
·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 빈센트 반 고흐, 〈세 송이 해바라기〉
· 빈센트 반 고흐, 〈추수〉

갈색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의 초상〉
· 단테이 가브리엘 로세티, 〈몬나 반나〉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의 초상〉
· 윌리엄 터너, 〈템스강가의 클리브덴〉

초록
· 앙리 루소, 〈적도의 정글〉
· 앙리 마티스, 〈젊은 선원II〉
·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 풍경〉
· 반 고흐, 〈구름 낀 하늘 아래 오베르의 밀밭〉

파랑
· 앙리 마티스, 〈제라늄이 있는 풍경〉
· 앙리 마티스, 〈푸른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 앙리 마티스, 〈푸른 누드〉
· 클로드 모네, 〈수련〉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남색
· 폴 세잔, 〈페퍼민트 병이 있는 정물〉
· 앙리 마티스, 〈금붕어 어항이 있는 실내〉
· 빈센트 반 고흐, 〈탕기의 초상〉

보라
· 앙리 마티스, 〈아스포델 꽃이 있는 정물〉
· 빈센트 반 고흐, 〈붓꽃〉
· 클로드 모네, 〈지베르니 근처 센 강의 아침 안개〉
· 앙리 마티스, 〈보라색 코트를 입은 여인〉
· 앙리 마티스, 〈팔메트〉

하양
· 앙리 루소, 〈꼭두각시를 든 아이〉
· 앙리 마티스,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
· 에드바르트 뭉크, 〈해변의 어린 소녀〉
· 클로드 모네, 〈아르장퇴유의 설경〉

검정
· 조르주 브라크, 〈검은 물고기〉
· 앙리 루소, 〈바위 위의 소년〉
· 르네 마그리트, 〈데칼코마니〉
· 앙리 루소, 〈나 자신 ; 초상화 - 풍경〉
Author
정진희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