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과 아이의 목소리로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 삶의 한 순간을 함께한 꼬마 친구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예술가들의 그림들을 그대로 옮겨온 그림책 속 장면들이 어떤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위대한 예술가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도 명화를 소개하는 정보책도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재한 예술가들의 그림들로 그들의 삶과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면서 그들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깊이 감동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게 해 주는 책이에요. 《타히티에 온 고갱 아저씨》에서는 자연 속에서의 삶을 꿈꾸며 타히티로 온 고갱과 타히티의 꼬마 소년이 서로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Author
아나 오비올스,조안 수비라나,김민지
1975년 스페인 산포우 도르달에서 태어난 아나 오비올스는 어릴 때부터 동화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모모, 찰리 리벨, 어린 왕자 같은 수많은 동화 책 속의 주인공들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지요.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역사를 공부했고, 보로니아에서 그림 분야 파트너인 조안 수비를 만나 유아용 그림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천진함과 풍부한 꿈을 늘 만나려고 많은 시간을 어린이들과 어울려 지낸다고 해요.
파트너 조안 수비와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는 『작은 달리와 꿈의 길』, 『아프리카의 색깔』, 『거북이의 비밀』, 『내 이름은 평화』, 『키노와 마르티나』, 『꼬마 마술사 모차르트』 등 40여 개의 작품 들을 있어요. 이 작품들 대부분이 세계 여러 나라 말들로 옮겨져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1975년 스페인 산포우 도르달에서 태어난 아나 오비올스는 어릴 때부터 동화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모모, 찰리 리벨, 어린 왕자 같은 수많은 동화 책 속의 주인공들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지요.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역사를 공부했고, 보로니아에서 그림 분야 파트너인 조안 수비를 만나 유아용 그림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천진함과 풍부한 꿈을 늘 만나려고 많은 시간을 어린이들과 어울려 지낸다고 해요.
파트너 조안 수비와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는 『작은 달리와 꿈의 길』, 『아프리카의 색깔』, 『거북이의 비밀』, 『내 이름은 평화』, 『키노와 마르티나』, 『꼬마 마술사 모차르트』 등 40여 개의 작품 들을 있어요. 이 작품들 대부분이 세계 여러 나라 말들로 옮겨져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