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가 당선된 후,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가,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4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어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등 수많은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 창작의 이론과 실제』, 『한국 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등의 연구서를 펴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으로 일해요.
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가 당선된 후,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가,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4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어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등 수많은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 창작의 이론과 실제』, 『한국 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등의 연구서를 펴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으로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