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 논술을 지도하면서 동화를 만났습니다. 제 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 2016년에는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는 인성 동화 『할머니가 창피해』, 성 기획 동화 『그럼 안 되는 걸까?』 등이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 논술을 지도하면서 동화를 만났습니다. 제 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 2016년에는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는 인성 동화 『할머니가 창피해』, 성 기획 동화 『그럼 안 되는 걸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