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돌아왔다! 힙합 경연 본선에 진출해 10위까지 올랐고, 성공하면 조카 용이에게 유학도 보내 주겠다던 삼촌은 그만 10위에서 똑 떨어지고 말았지요. 어쩔 수 없이 용두골로 돌아온 삼촌은 표정도 어둡고 어깨도 축 처져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밭일을 나갈 때 말곤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던 삼촌. 용이는 삼촌이 떨어진 게 자기 때문일까 걱정합니다. ‘얼마 전 천웅이와 가져온 용두산 여의주 때문에 용이 화난 게 아닐까?’ 용이와 천웅이는 다시 여의주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고, 놀랍게도 삼촌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지요. 정말 여의주의 힘이 효력을 발휘한 걸까요? 용의 전설을 믿는 작은 시골 마을 사람들 그리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래퍼 삼촌이 함께 만들어 내는 개성 가득, 힙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Contents
1.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2. 용두골 플렉스
3. 봉삼이와 블키
4. 여의주가 하는 일
5. 사라진 여의주를 찾아라
6. 용의 입
7. 삼촌의 플렉스
Author
박선화,시은경
예산에서 사과나무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고, 커서는 청소년 상담 및 사회복지사로 일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 재미난 글을 쓰고 싶어 엉뚱한 상상하기를 밥 먹듯이 합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101가지 책 사용법』, 『비밀 레스토랑 브란』, 『괴물들의 도서관』, 『외계인 편의점』등이 있습니다.
예산에서 사과나무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고, 커서는 청소년 상담 및 사회복지사로 일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 재미난 글을 쓰고 싶어 엉뚱한 상상하기를 밥 먹듯이 합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101가지 책 사용법』, 『비밀 레스토랑 브란』, 『괴물들의 도서관』, 『외계인 편의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