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미몬 통역사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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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14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62818925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영알못에서 통역사가 되기까지
파란만장 갱미몬의 영어 성공기!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이렇게만 해 보세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리고 대학에서도 영어를 배우는 우리인데 도대체 왜! 영어가 이리도 어려운 걸까요? 지금은 프리랜서 통역사로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갱미몬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통역사의 길로 들어서는 걸 두려워한 적이 있었답니다.

통역사가 될 거라는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영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사 경고를 받았던 이야기부터 동시통역사가 된 갱미몬의 현재 모습까지 천천히 따라 가다 보면, 마음속에서 ‘나도 할 수 있겠는데!?’하는 자신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갱미몬이 직접 겪었던 우여곡절을 함께 호흡하며, 도서 곳곳에 숨어 있는 영어 공부 노하우를 배워 보세요. 그녀가 실제로 톡톡히 효과를 본 꿀팁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다 보면 어느새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져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출발해 볼까요?
Contents
#_ Prologue
#_ 책 내용 미리 보기

Chapter 1. Journey to English

#1_ 지금, 시작한다
#2_ 나를 키운 건 8할이 굴욕
#3_ 최고의 학습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
#4_ 30만 원만 들고 떠난 호주행
#5_ 단순하지만 중요한 깨달음
#6_ 선생님은 학교에서만 만날 수 있다?
#7_ 교과서, 사전 밖 ‘원어민이 쓰는 진짜 영어’
#8_ 귀가 뚫리던 순간
#9_ 한국에서 24시간 영어 환경 만들기
#10_ 해외 나갔다 오면 영어 잘할 수 있겠죠?
#11_ 끝까지 하는 놈이 이겨
#12_ 영어를 향한 아주 긴 터널
#13_ 꿈은 꾸라고 있는 게 아니라 이루라고 있는 것

Chapter 2. 다시 만나는 영어의 세계

#1_ 영어를 정복하려는 것? 신에게 도전하는 것!
#2_ 내 귀에 몰드
#3_ 원어민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4_ 잡식은 계속되어야 한다
#5_ 영어 학원 다닌 지 꽤 됐는데 실력이 제자리예요
#6_ 140년 전 뒤바뀐 우리의 운명
#7_ 우리는 소리로 영어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8_ 죽어도 안 들리는 이유
#9_ 간단한 연음법칙 몇 개만 알아도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발음
#10_ 청킹의 마법
#11_ 단어의 계단이란?
#12_ 왠지 내 영어에 스웨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13_ 사고관, 세계관을 알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
#14_ 기술 발전 이전의 시대를 생각해야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

Chapter 3. 제대로 들여다보는 영어의 세계

#1_ 원어민의 대화에는 템플릿이 있다
#2_ 비언어적인 요소를 알아야 완벽한 언어가 된다
#3_ 영어는 대환장 파티일까, 종합 예술일까?
#4_ 영어의 고지 = input + output + 심리 컨트롤
#5_ 우리는 영어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6_ 작은 성취의 중요성
#7_ 당근과 채찍
#8_ 인디언의 지팡이
#9_ 목소리 컨트롤
#10_ 영어는 여행이 아닌 여정
#11_ 통역사의 하루
#12_ 영어 한다고 제 인생이 바뀌나요?
#13_ 이기는 유전자

Chapter 4. 내 마음 어루만지기

#1_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2_ 당신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3_ 언제나 맨 윗자리는 비어 있어
#4_ 당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

부록(PDF 제공)
부록 1. 세계관·사고관의 차이
부록 2. 영어다운 영어?
부록 3. 단어·문법 말고 메시지
부록 4. 한 단어 동사 말고 덩어리 동사
부록 5. 단어 학습은 이렇게!
Author
장경미
現 프리랜서 통역사
現 유튜브 크리에이터
現 통번역 에이전시 ‘소울트랜스’ 운영
現 영어 교육기관 ‘어커봅잉글리쉬(A CUP OF ENGLISH)’ 운영

동국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졸업, Macquarie 대학교 통번역 석사 취득(Macquarie University Master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 Studies).

순수 국내파로 14살 남들처럼 중학교 때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영어통번역학과까지 진학했다. 영어 못해서 수업 시간에 쫓겨나고 동기들을 받치는 만년 학사 경고에 꼴찌를 면치 못하는 열등생이었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21살, 단돈 30만 원을 챙겨 들고 무작정 호주로 날아가서 식당에 취업했다. 식당 일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뼈대를 잡게 되었고 ‘굳이 외국에서 공부할 필요는 없겠구나!’를 깨달아 5개월 만에 급히 귀국했다.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무역회사에 취업해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극한(?)의 환경에 자신을 내던지며 곰처럼 무식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통역사의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15년간 고군분투하던 영어 낙제생은 그렇게 서서히 통역사가 되었다. 삼성, 현대 등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다가 통번역업계의 가혹한 현실을 체험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통번역회사를 창업했다. 다년간의 영어 삽질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자신처럼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학습자들과 동시통역사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의를 하고 영상을 올리고 글을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티칭 경력 16년차 영어 강사 겸 유튜버 겸 작가가 되어 있었다.
현재 영어 교육회사를 운영하고 유튜브 갱미몬 채널과 집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국내파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저서로 『팝스잉글리시 3』,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現 프리랜서 통역사
現 유튜브 크리에이터
現 통번역 에이전시 ‘소울트랜스’ 운영
現 영어 교육기관 ‘어커봅잉글리쉬(A CUP OF ENGLISH)’ 운영

동국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졸업, Macquarie 대학교 통번역 석사 취득(Macquarie University Master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 Studies).

순수 국내파로 14살 남들처럼 중학교 때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영어통번역학과까지 진학했다. 영어 못해서 수업 시간에 쫓겨나고 동기들을 받치는 만년 학사 경고에 꼴찌를 면치 못하는 열등생이었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21살, 단돈 30만 원을 챙겨 들고 무작정 호주로 날아가서 식당에 취업했다. 식당 일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뼈대를 잡게 되었고 ‘굳이 외국에서 공부할 필요는 없겠구나!’를 깨달아 5개월 만에 급히 귀국했다.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무역회사에 취업해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극한(?)의 환경에 자신을 내던지며 곰처럼 무식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통역사의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15년간 고군분투하던 영어 낙제생은 그렇게 서서히 통역사가 되었다. 삼성, 현대 등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다가 통번역업계의 가혹한 현실을 체험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통번역회사를 창업했다. 다년간의 영어 삽질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자신처럼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학습자들과 동시통역사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의를 하고 영상을 올리고 글을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티칭 경력 16년차 영어 강사 겸 유튜버 겸 작가가 되어 있었다.
현재 영어 교육회사를 운영하고 유튜브 갱미몬 채널과 집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국내파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저서로 『팝스잉글리시 3』,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