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형 경제에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
전작 『자본 없는 자본주의』를 보완하는 현대 경제 이해의 지침서
『자본 없는 자본주의 리부트』를 통해 새로운 경제에 맞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국 경제 정책 수립의 최전선에 선 저자들은 경험에 근거한 사례와 함께 무형 경제 시대의 제도적 해법을 제시한다.
Contents
그림 및 표 차례
머리말·감사의 글
서론: 이번 세기를 다시 시작할 방안
1부 무엇이 잘못됐나, 그리고 그 이유는?
01 경제적 대실망
02 경제 위기는 무형 자산 위기
03 무형 자산 위기
2부 달라진 경제 바로잡기
04 “과학과 유용한 기술의 진보”
05 금융 구조
06 도시가 더 잘 돌아가게 만들기
07 역기능적 경쟁 줄이기
결론: 다시 시작하는 미래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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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조너선 해스컬,스티언 웨스틀레이크,조미현
임페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경제학 교수이다. 런던 퀸메리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및 학과장을 지냈다. 브리스틀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와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Dartmouth College) 턱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의 객원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소득 및 부 연구회의(Conference on Research in Income and Wealth, CRIW)의 선출 회원이며, 경제정책연구센터(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런던 정경대 경제성과연구소(Centre for Economic Performance)·IZA의 연구원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생산성, 혁신, 무형 투자 및 성장이다. 현재 소프트웨어·연구개발·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무형’ 또는 ‘지식’ 자산에 대한 기업의 투자 규모, 전체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투자의 정도, 과학 정책을 비롯한 공공 정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
임페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경제학 교수이다. 런던 퀸메리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및 학과장을 지냈다. 브리스틀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와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Dartmouth College) 턱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의 객원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소득 및 부 연구회의(Conference on Research in Income and Wealth, CRIW)의 선출 회원이며, 경제정책연구센터(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런던 정경대 경제성과연구소(Centre for Economic Performance)·IZA의 연구원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생산성, 혁신, 무형 투자 및 성장이다. 현재 소프트웨어·연구개발·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무형’ 또는 ‘지식’ 자산에 대한 기업의 투자 규모, 전체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투자의 정도, 과학 정책을 비롯한 공공 정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