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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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5/30
Pages/Weight/Size 148*217*30mm
ISBN 9788962632521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인류세, 인간의 조건에 대한 새로운 성찰!

인간 중심의 지구화 역사로는 기후변화가 제기하는 인간적·정치적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할 수 없으며, 인류 역사와 행성의 길고 깊은 역사라는 불균형적 시간 척도 사이에서 새로운 이해의 방법을 모색한다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나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MBA를 마친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디페시 차크라바르티는 몇십 년 동안 기후변화의 의미를 탐구한 매우 영향력 있는 역사가다. 그는 기후변화가 역사, 근대성, 지구화라는 오래 지속돼온 관념을 뒤집는다고 주장한다. 『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의 과제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고, 인문학자들이 다시 생각해보기를 꺼리는 관념들, 즉 인간 행위의 변화한 본성으로부터 보편적인 것의 새로운 수용에 이르는 관념들과 대결하게 하는 것이다.

차크라바르티는 이 책에서 현대 인류가 부딪힌 기후변화 문제를 역사 연구와 결합한다. 기후변화는 인류의 역사가 우리 행성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너무도 분명히 보여주었으며, 그런 까닭에 역사가들은 더는 물질적 현실과 비인간의 세계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한나 아렌트, 카를 슈미트, 브뤼노 라투르, 얀 잘라시에비치 등과 같은 사상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역사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잘 근거 지어진 설득력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Contents
서론 행성적인 것의 고지

1부 지구와 행성

1 네 가지 테제
2 결합된 역사들
3 행성: 인간주의적 범주

2부 근대적이라는 것의 어려움

4 근대적이라는 것의 어려움
5 행성적 열망: 인도에서의 한 자살 읽기
6 지속하는 우화의 폐허에서

3부 행성적인 것 마주하기

7 인류세 시대
8 인간학적 개간을 향하여

후기 지구적인 것은 행성적인 것을 드러낸다: 브뤼노 라투르와의 대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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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이신철
1948년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나 콜카타 대학교 프레지던시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콜카타의 인도경영 연구소(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Calcutta)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시카고 대학교 델리 센터장이고 시카고 현대이론센터 교수이며, 영문과 부교수이자 로스쿨 교수이기도 하다. 서벌턴 연구(Subaltern Studies) 집단의 창립 일원이며, 〈아메리칸 히스토리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와 〈퍼블릭 컬처(Public Cultur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근대성의 거처들: 서벌턴 연구의 여파에 따른 에세이들(Habitations of Modernity: Essays in the Wake of Subaltern Studies)》 《유럽을 지방화하기: 포스트식민 사상과 역사적 차이(Provincializing Europe: Postcolonial Thought and Historical Difference)》 《노동 계급의 역사 다시 생각하기: 벵골 1890~1940(Rethinking Working-Class History: Bengal, 1890~1940)》 등이 있다. 또한 《식민적인 것에서 포스트식민적인 것으로: 이행 중인 인도와 파키스탄(From the Colonial to the Postcolonial: India and Pakistan in Transition)》 《코스모폴리터니즘(Cosmopolitanism)》을 공동 편집하기도 했다.
1948년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나 콜카타 대학교 프레지던시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콜카타의 인도경영 연구소(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Calcutta)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시카고 대학교 델리 센터장이고 시카고 현대이론센터 교수이며, 영문과 부교수이자 로스쿨 교수이기도 하다. 서벌턴 연구(Subaltern Studies) 집단의 창립 일원이며, 〈아메리칸 히스토리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와 〈퍼블릭 컬처(Public Cultur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근대성의 거처들: 서벌턴 연구의 여파에 따른 에세이들(Habitations of Modernity: Essays in the Wake of Subaltern Studies)》 《유럽을 지방화하기: 포스트식민 사상과 역사적 차이(Provincializing Europe: Postcolonial Thought and Historical Difference)》 《노동 계급의 역사 다시 생각하기: 벵골 1890~1940(Rethinking Working-Class History: Bengal, 1890~1940)》 등이 있다. 또한 《식민적인 것에서 포스트식민적인 것으로: 이행 중인 인도와 파키스탄(From the Colonial to the Postcolonial: India and Pakistan in Transition)》 《코스모폴리터니즘(Cosmopolitanism)》을 공동 편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