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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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247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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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15
Pages/Weight/Size 158*211*10mm
ISBN 978896247919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아빠와 아이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그림책!

아이는 아빠에게 완벽한 선물입니다.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노는 모든 순간이 기쁨이고 감동입니다. 아이는 아빠에게 배우고, 아빠는 아이에게 배우고, 둘은 함께 성장합니다.
아빠와 아이는 평생 깊이 사랑하는 아주 특별하고 멋진 사이입니다.
Author
미겔 탕코,심재원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이미지에 매료되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공부하였다. 지금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크샵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 『쫌 이상한 사람들』,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수학에 빠진 아이』를 쓰고 그렸고, 『대단한 무엇』에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이미지에 매료되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공부하였다. 지금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크샵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 『쫌 이상한 사람들』,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수학에 빠진 아이』를 쓰고 그렸고, 『대단한 무엇』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