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

$14.04
SKU
9788962471618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1/20
Pages/Weight/Size 203*254*15mm
ISBN 9788962471618
Categories 유아 > 유아 그림책
Description
애착 인형과의 헤어짐을 겪으며
유아기와 이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이는 여우 인형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와 여우 인형은 언제나 함께했지요. 어느 날, 진짜 꼬마 여우가 나타나 아이의 인형을 훔쳐갑니다. 과연 아이는 인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는 오래 시간을 함께 보낸 소중한 애착 인형과 이별하면서 한 뼘 더 자란 아이의 모습을 그린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애착 물건과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함께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전해 주지요.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 테라피스트인 김세실의 해설을 덧붙여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Author
스테퍼니 그레긴,김세실
미국 텍사스와 인디애나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메릴랜드 볼티모어 예술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판화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그림을 그리며 오렌지색 고양이랑 살고 있어요.
미국 텍사스와 인디애나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메릴랜드 볼티모어 예술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판화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그림을 그리며 오렌지색 고양이랑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