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방문학자로 베이징에서, 도시샤대학 객원연구원으로 교토에서 체류했으며,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제주에서 지내고 있다. 『물음을 위한 물음』, 『광장이 되는 시간』, 『사상의 원점』, 『사상의 번역』, 『지식의 윤리성에 관한 다섯 편의 에세이』, 『동아시아 담론』, 『상황적 사고』, 『여행의 사고』(하나·둘·셋)를 쓰고, 대담집『사상을 잇다』를 펴냈으며, 『다케우치 요시미 선집』(1·2), 『일본 이데올로기』,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 『어느 방법의 전기―다케우치 요시미』, 『사상이 살아가는 법』, 『조선과 일본에 살다』, 『재일의 틈새에서』, 『사상으로서의 3·11』,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을 옮겼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방문학자로 베이징에서, 도시샤대학 객원연구원으로 교토에서 체류했으며,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제주에서 지내고 있다. 『물음을 위한 물음』, 『광장이 되는 시간』, 『사상의 원점』, 『사상의 번역』, 『지식의 윤리성에 관한 다섯 편의 에세이』, 『동아시아 담론』, 『상황적 사고』, 『여행의 사고』(하나·둘·셋)를 쓰고, 대담집『사상을 잇다』를 펴냈으며, 『다케우치 요시미 선집』(1·2), 『일본 이데올로기』,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 『어느 방법의 전기―다케우치 요시미』, 『사상이 살아가는 법』, 『조선과 일본에 살다』, 『재일의 틈새에서』, 『사상으로서의 3·11』,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