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독특한 글과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해내 사랑 받는 어린이 책 작가. 캐런 카츠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타일러 예술 학교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속 예술, 멕시코 및 인도 미술, 원시 회화 등 다양한 아트적 관심사로 의상 디자이너, 누비이불 제작자, 직물 예술가 및 그래픽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과테말라에서 딸을 입양 후 큰 영감을 받아 아동 작가 및 삽화가로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이후 22권 이상의 저서와 아동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유아 그림책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다양한 직물과 색채로 실험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수집하고 있는 전세계 민에품에서 영향을 받아 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선명한 색감을 만들어냈다. 작품으로는 『뽀뽀를 세어 보아요』, 『발가락, 귀 그리고 코!』, 『아가의 배꼽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빠와 나』, 『아가야 무슨 소리지?』 등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혼자 쉬해요』, 『아빠가 안아줄게』, 『우리 아기 뽀뽀해 줄까』, 『배꼽 어딨지』 등 다수가 있다.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독특한 글과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해내 사랑 받는 어린이 책 작가. 캐런 카츠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타일러 예술 학교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속 예술, 멕시코 및 인도 미술, 원시 회화 등 다양한 아트적 관심사로 의상 디자이너, 누비이불 제작자, 직물 예술가 및 그래픽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과테말라에서 딸을 입양 후 큰 영감을 받아 아동 작가 및 삽화가로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이후 22권 이상의 저서와 아동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유아 그림책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다양한 직물과 색채로 실험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수집하고 있는 전세계 민에품에서 영향을 받아 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선명한 색감을 만들어냈다. 작품으로는 『뽀뽀를 세어 보아요』, 『발가락, 귀 그리고 코!』, 『아가의 배꼽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빠와 나』, 『아가야 무슨 소리지?』 등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혼자 쉬해요』, 『아빠가 안아줄게』, 『우리 아기 뽀뽀해 줄까』, 『배꼽 어딨지』 등 다수가 있다.